하다하다 이런것도 해보네요^^
아무것도 모르고 살때가 편하기는 했어요.
원치않는 사람이 나라의 대표로 있으니 삶의 에너지가 너무 낭비되는 것 같아요.
아직은 살 날이 더 있다고 생각하니 뭐라도 해보고 싶어 여기까지 왔습니다.
자주 들어오는 걸 목표로 삼고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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