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까지였던것 같습니다. 나꼼수 시절에는 목적이 일치했고 방송 잘하셨고 우린 잘들었구요. 기자들 검찰 취재할때 인맥 중요하니까 뭐 조국사태 그후론 이래저래.. 털보방송나와서 애쓰는 모습 애처롭더군요. 개인적으로 미워하지도 않고 좋아하지도 않는 그냥 평범한 인간입니다. 

주진우.. ... 이제 더이상 우리편으로 보는 사람 없는거 같던데 ㅎㅎ

나꼼수때의 빚이라고 하던데용? 사실 나꼼수때의 주진우도 지금의 한동욱과 윤석열이 다 만들어준 것이였는데..이명박, 박근혜때의 주진우가 빛나긴 했지만 현 상황에선 그저 기레기 중 하나인거죠

나꼼수 시절부터 아는 검사들한테 정보얻는다는 이야기는 꾸준히 했었습니다. 이제 어떤사람들인지 알게 되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빨대가 석열이였으니까요

검찰이랑 놀아난 죄

이명박 감옥 보내는 일에 모든 걸 건 기자처럼 보여서 악마 기자라는 별명까지 얻었지만...

이명박은 집행정지로 집에서 즐겁게 지내고 있는 지금의 결과가 있을 뿐이네요.

여론만 좋았어도 이명박을 윤석열과 한동훈이 광복절 특사로 풀어줬을 것이고요.

주진우는 기자 정신보다는 연기력이 매우 훌륭했던 연예인이였던 거 같습니다.

악마 기자 주진우... 과거와 지금이 다르게 느껴지는 그의 별명~

주진우는 MB와 이재용을 어떻게든 집어넣기위해 악마와 거래를 한거죠 그 악마는 윤석열김건희죠..근대 결국 어떻게 됐죠. 이명박은 집에 있고 이재용은 사면받았죠 악마와 거래한 댓가는 이겁니다. 그래서 김용민목사도 손절했고 저도손절했습니다. 본인이 자초한 일이죠 물론 그게 신념이었겠지만 잘못된신념이죠 평생 반성해야하고 더이상 이명박 이재용 이야기 하면 안됩니다.

주진우.. 그냥 검찰발 기자 였다는것을.. 그 검찰이 윤석열, 한동훈이 였다는 것을.. 다 알아버렸네!~~

취재는 무슨.. 그냥 기레기...

뭐 말 들어 보면 애초에 주진우가 거품이었다고 생각 들지 않나요?

MB 자료 같은 건 검찰 빨때 통해서 얻은 것 같고, 본인의 성격이 내가 낸대 하고 다니는 성격과 함께..

그리고 제보자X의 말 들어 보면 사람 무시 잘 하고..

정보를 먹고 사는 기자라는 직업특성 상 일부 이해되는 측면도 있습니다. 전 주진우기자가 해온 일들을 모두 폄훼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분명한건 일정부분 도가 지나쳤던건 확실하죠 너무 가까이 지내다 자기자신도 이게 문제가 있는건지 자각을 못했던것같아요. 

주진우 이름 석자가 정말 싫다

한번에 훅 간게 아니라 본질이 들어난거뿐이죠 

주진우는 김용민PD의 지상파 재진입 막은 장본인이라고 보심 됩니다. 그래서 이동형 작가는 의리있습니다. YTN라디오 출연시켜줬으니까요.

아직도 기대하시는군요. ㅜㅜ

뉴스공장인가 다스베이다에서 윤석열 문제 없다고 할때, 주진우 믿고 윤석열 쉴드 친 사람들 많았죠.

주진우만 욕할게 아니라 문재인 정부 인사스스템에 구멍이 있었다는 점, 검찰총장으로 추천하고 밀어준 구여권 인사들이 더 책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