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직원은 너무 반듯하고 바지런하게 나와서
이질감이 느껴짐.
이게 연기의 문제인지, 캐릭터 설정의 문제인지 모르겠음.
그리고 일반인 하정우가
위험한 상황을 떠 앉고 끌고가는 개연성이
다소 부족해 보임.
그 개연성을 만들려고
첫회에 힘들게 가정을 이끌어 가는 아버지 상을 그려낸것 같은데.
그렇다 해도 뭔가 좀 약해보임.
연출이 몇몇부분이 아쉬운 부분들이 있는데
그래도 볼만함.
계속 보고 있는 중.
뇌빼고 보면 볼만함 ㅋㅋㅋㅋ 근데 수리남이 진짜 나라가 있는줄은 몰랐음...
첫줄에서 이미 개연성 떨어짐. 몰입 실패 각!!
첨에 수리남 제목보고 무슨 남이지?그랬는데 국가이름
전 나름 재밌게 봤어요
한나하나 따지고 보면 머리아프자나요
복잡한 세상 그냥
실화에서 너무 비틀다보니 ...
마약 카르텔이 너무 착해... 국정원 직원도 너무 착해.. 깡패들도 너무 착해..
하정우가 고생하는 캐릭터라는게.. 조금 아이러니.. 뺀질뺀질 한게 맞는거 같은데..
아버지세대의 개고생을 따라 나도 개고생 한다.. 뭐 이런게.. 잘 매치가 안되서..
국정원 직원 웃기던데요. 예전에 팟캐 이이제이서 들은건데 무슨 사건도 호텔앞에 불법주차하고 차에 전화번호땜에 작전걸리고,무슨 나라 대사인가 왔을때 컴퓨터?해킹했나 빼냈나 그게 호텔복도cctv에 찍혀서 걸려서 사과하고 그랬다는 에피소드가 있었어요.
요약 : 배우들 연기만 볼만함(배우가 캐리한 망작)
댓글 7
댓글쓰기뇌빼고 보면 볼만함 ㅋㅋㅋㅋ 근데 수리남이 진짜 나라가 있는줄은 몰랐음...
첫줄에서 이미 개연성 떨어짐. 몰입 실패 각!!
첨에 수리남 제목보고 무슨 남이지?그랬는데 국가이름
전 나름 재밌게 봤어요
한나하나 따지고 보면 머리아프자나요
복잡한 세상 그냥
실화에서 너무 비틀다보니 ...
마약 카르텔이 너무 착해... 국정원 직원도 너무 착해.. 깡패들도 너무 착해..
하정우가 고생하는 캐릭터라는게.. 조금 아이러니.. 뺀질뺀질 한게 맞는거 같은데..
아버지세대의 개고생을 따라 나도 개고생 한다.. 뭐 이런게.. 잘 매치가 안되서..
국정원 직원 웃기던데요. 예전에 팟캐 이이제이서 들은건데 무슨 사건도 호텔앞에 불법주차하고 차에 전화번호땜에 작전걸리고,무슨 나라 대사인가 왔을때 컴퓨터?해킹했나 빼냈나 그게 호텔복도cctv에 찍혀서 걸려서 사과하고 그랬다는 에피소드가 있었어요.
요약 : 배우들 연기만 볼만함(배우가 캐리한 망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