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중에 가장 유하고 물러터진 면을 순서대로 말하자면, 문재인, 노무현, 이재명이다. 그러니까 잘 참는 성격은 문재인, 노무현, 이재명 순이다. 이재명이 참을 땐 참고 참을 수 없을 때는 참지 않는 걸 잘 가려하기 바랄 뿐이다. 이재명은 상대방의 공격에 대해 참는 법과 관련하여 노무현과 문재인의 중간(중도) 정도로 승화시켰으면 좋겠다.
이재명 대표가 상대방의 공격에 잘 참지 않고 반박하는 모습을 충분히 이해한다. 그가 자라온 환경에선 어쩔 수 없었다. 참지 않으면 밟혔으니깐 말이다.
댓글 4
댓글쓰기개인적으로 느끼는 대통령의 자질은...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노대통령은 토왜도 사람이겠거니 믿은게 실수...
문대통령은 민주당은 개혁적이겠거니 믿은게 실수...
이재명 미래 대통령은 같은 실수를 안하길...
우리 지지자들도 당대표 개혁적인 인물로 잘뽑아 같은 실수 하지말고...
정치철학의 수준과 말빨은 노무현이 1위
공격력과 방어력 모두 이재명이 1위
이재명은 아직 미완성인데 흡수력, 확장력이 굉장해서 최고정점에서는 어떤 모습일지 모름
문재인은 말하고 싶지 않음
저도 님의 분석에 수긍합니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