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는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고
굥거니 한뚜껑의 행패로
일주일은 천리를 걷는 세월만큼
길게 느껴지는 요즘이다
국제정세도 급박하게 돌아 가고
가늠할수 없는 세계 지구촌 흐름이다
다뵈는 수요녹화 하여 다큐로 전락하고
이슈에 별반응은 없고
장사에 열중이신 몰빵 어준선생
시대에 뒤쳐진 지식의 한계와 정무감각 마비
수박양성소로 전락한 다스뵈이다
골똘히 공천파동 일으킬 생각은
두번 다시 하지 말라
수요일 녹화일과 금요일 최초공개 까지 얼마나 많은 가위질과 붙여넣기가 있었을까. 왜? 김어준은 무오류 이어야 하니까.
우린 2023년도에 컴백한다~
파리의 세남자
이젠 검찰 빨대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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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수요일 녹화일과 금요일 최초공개 까지 얼마나 많은 가위질과 붙여넣기가 있었을까. 왜? 김어준은 무오류 이어야 하니까.
우린 2023년도에 컴백한다~
파리의 세남자
이젠 검찰 빨대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