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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법적 다툼으로 내홍을 겪고 있는 국민의힘 측이 재판부에 '법원은 정당의 일에 과하게 개입해선 안 된다'는 의견서를 최근 추가로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민의힘은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의 직무를 정지해야 한다'는 가처분이 인용된 후에도 법원의 결정에 대한 정면 비판은 자제해왔습니다.

 

하지만 이준석 전 대표 측의 3차 가처분 신청 이후 적극적인 반박에 나섰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출처 : https://news.jtbc.co.kr/html/477/NB12075477.html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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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06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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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한다. 법원의 심기를 박박 긁으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대만땅

  • 2022.09.06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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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싸~

     

    국힘 호불호를 떠나서

    법원이 정치 개입하는거 굉장히 우려스럽다

  • 2022.09.0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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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자노자

    정치개입은 국힘 프레임이고
    지들이 제대로된 절차도 안밟고 당원들이 뽑은 대표를
    의총 열고 윤핵관들이 잘라버렸잔아
    법원은 당심이 우선이다. 땅땅땅 해준거

  • 2022.09.0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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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무법정당이네. 

  • 2022.09.0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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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가 헌법과 법률을 무시하면 해산해야지

  • 2022.09.0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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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사시찰한 캐비넷 열겠다는 소리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