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본 피의 복수,
정말 명작입니다.
어두워지는 현실에 잠시나마 위안을 주네요.
우악스런 복수극으로 혁명을 이룬다는 설정이~
보는 재미는 확실히 있었다는~^^
나탈리 포트만은 빡빡 미니까 더 예쁘고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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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우악스런 복수극으로 혁명을 이룬다는 설정이~
보는 재미는 확실히 있었다는~^^
나탈리 포트만은 빡빡 미니까 더 예쁘고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