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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공식으로 구라를 깐게 뽀록났으면 해당 건의 당사자는 견책성 패널티라도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 새끼 관련 추가적인 얘기는 들리는게 없네요. 여론선동 존나게 해댔는데 어째서 틀린 팩트에 대한 사과와 반성이 없나?
권세경
도척지견(盜跖之犬)이라고,
사람의 생간을 회로 쳐서 먹은 악랄한 강도 도척일지라도
그 개는 밥을 주는 주인을 위해 짖는 법이지요.
기자들은 굥을 섬기는 개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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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도척지견(盜跖之犬)이라고,
사람의 생간을 회로 쳐서 먹은 악랄한 강도 도척일지라도
그 개는 밥을 주는 주인을 위해 짖는 법이지요.
기자들은 굥을 섬기는 개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