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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2.09.05 11:19
376
7
https://itssa.co.kr/144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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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 2004 안양천 프로젝트에 김건희씨(당시 개명 전 이름 김명신) 등이 참여한 퍼포먼스 ‘다시 물 속으로’. 얼음 안에 나뭇가지, 지푸라기를 이용해 만든 인형(왼쪽 작은 사진)을 넣어두고 얼음을 안양천변에 세워 놓아 얼음이 녹으면 인형이 자연스럽게 물 속에 가라앉아 하류로 흘러가도록 했다. 주최 측은 “자연물로 인형을 만드는 행위는 매우 주술적으로 받아들여졌다”고 설명하고 있다. / 박찬응 제공

 

살인의 추억도 아니고 주술여사의 소름끼치는 기괴한 의식세계

 

https://m.khan.co.kr/politics/election/article/20220226103900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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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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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피셜. 영적인사람..이라니 뭐 ㅋ 

  • 2022.09.05 11:40
    베스트

    무서운 냔..

     

  • 2022.09.05 11:47
    베스트

    ㅎㄷㄷㄷ

  • 2022.09.05 11:49
    베스트

    오우  ㅁㅊ냔

  • 2022.09.05 11:52
    베스트

    와,,,, 제정신이 아니구만,,,,,

  • 2022.09.05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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