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도 19대 대선에서 문재인을 찍지 않고 정의당(의 당원도 아닐진대) 후보 심상정에게 투표했습니다.
왜냐하면 민주당의 문재인이 확실히 대통령에 당선될 걸 확신했기에 말이다.
물론 18대에는 문재인을 찍었지만 말이다. 20대 때는 당근 이재명을 찍었다.
내 당적은 민주노동당 - 진보신당 - 노동당이 마지막이었다.
투표의 개인의 양심에 따라하는게 맞는데 고해성사하듯이 잘못이라고 말할 필요 있음? 누구더 비난할 권리는 없음.
그거까지 고려한게 당신의 양심이죠. 국힘은 막아야한다는
이낙연 ,이광재,기어준,권인숙,양정철 보다는애국자 십니다.
혹시 징크스 같은거 있나요?
내가 경기 보면 꼭 진다 뭐 그런거요
어떻게 당선된 대통령이 없잖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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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투표의 개인의 양심에 따라하는게 맞는데 고해성사하듯이 잘못이라고 말할 필요 있음? 누구더 비난할 권리는 없음.
제 양심대로 하자면 저는 민주당 후보에게도 투표하지 말아야죠.
그거까지 고려한게 당신의 양심이죠. 국힘은 막아야한다는
이낙연 ,이광재,기어준,권인숙,양정철 보다는애국자 십니다.
혹시 징크스 같은거 있나요?
내가 경기 보면 꼭 진다 뭐 그런거요
어떻게 당선된 대통령이 없잖아요 ㅠㅠ
김대중과 노무현이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