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필자는 오프라인에선 나름  상대에게 유머스러하고 우스게소릴 해 대지만,  이런 온라인  더구나 요즘 트렌드상 긴글 싫어하고 짧은 글  뭔지?모른 글들에 환호 받는 시절에 

더군다나 요즘같은 어지러운 때...푸념 좀 쓴다.

말 짧음에  흥분하지 마라^^(온라인상 모든 이들은 평등하다^^)

여기, 대게 동형이 지지로 들어온 이들이 많을 듯  정치, 사회 고관여자분들 많을거여 흠..세대 나이층 봐선 40대 혹은 50대도 있겄지만(사실 이건 나도 잘 몰라^^)

필자는 그 이상이니 평서체 쓴다? 흥분하지마

다들, 세상 어렵다 하지만 우리 어지간하면 다 먹고 살 만하지? (크흡ㅠㅠ 난 어려웁지만) 헌데 사회상  민주주의 사회라 하는 이 넘의 땅에 발 붙히고  있으니 온갖 일들이

일어나지. 무시하고 살려니 그렇고, 나름  좀 관여 할려니

그 스탠스가 (아파트 부동산가격 오름과 하락에  민감하는

초현실적 자본주의내 존재이지만) 아마 그럴거야.

정말 그 이하라면 솔직히 정치고 민주주의고 나발이고

하루 먹고 사는데 모든 신경과 의지가 집중된 그리하며

현 언론이라는 기더기들의 소리에  현혹되는 스스로도

인지하지 못하고 지 잘난 맛에 떠들고 다닐 터니깐.

함 묻자. 그 3,40대(50대도 좋고^^)의 현 이 사회에 대한

긍정적 미래 비젼이나 비판에 대해..

분명 끝없이 많을걸..

그 반대도 마찬가지

........(수많은 논쟁,분쟁, 죽이고 살 뜯어 먹을듯 치고 박고했다 치자구)

자,이제 간단히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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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님들 있다면 묻는다

1.지금 현 우리의 사회가 어떤 사회인가?

2.지금 당면한,아니 이말이 어렵나? 내 잘못. 지금 우리 전반적인 상황이 어떻다고 봐 지는가?

-정치,사회,경제, 철학적인 견해도 좋다

3.자기 스스로의  정치,사상적 신념,이념에 대한 규정을 자신있게 내릴 수 있으며 그걸 당당하게 표현한 자신이 있는가?(ㅋ 난 사회민주주의자  아니 비자본주의자라..)

4.반 현 썩여리 정권 주장이라면, 향후 어떠한 정치변화시 스스로의 디펜스는 어떠 할건지 당당할 수 있는가?

5. 유시민씨가 말했 듯, 지금의 우리 사회전반 흐름 순간도

민주주의 일반의 성장과정 (님들, 세계 역사발전은 직선이 아니고 나선형이며  진전과 후퇴를 반복하며 축척되어 한발씩 나아  간다고^^ 알지?)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우리 사회가 향후 민주주의 진보에 대한 비젼을 갖고 있는가?

딴거  없다. 지금 딱 6개월만에 꼬라지 돌아가는게 너무

어이없어 황당해서 그런거지만, 이것 또한 우리 현실의

인정이고 우리사회 토대 건강성의 수준임을 스스로 인정해아함인데...님들은 우리는 너무 높은 선진국?수준인데

왜  이런가하는 자기 포승줄에 갖힌, 혁명적 운동성 조차

몰각=몰지각하는 오류 행태를 보이니(나도 그런지 모르고) 답답해서 그런거다.

님들아, 세계정세를 읽자.

대게 우익들이 정치장악하는 국가사회 많다

오늘만해도 미국 중간선거 동향보고 그 영향이 우리에거

얼만큼 미칠까 생각해봐라^^

아르헨의 룰라가 좌파성인줄은 알제?

단지 5%정도로 이겼다하드만, 남미에서 그나마 자리하나  잡은게 별거아닌것 같지만 이  선거 영향이 전세계 얼마나 큰 영향이 끼칠 지 생각은 해봤냐?

결론.

희일비재하지마라고.

소 꼬리보고 소가 대장간 전체인  듯 겁낼 필요도 없지만

이미, 우린 소 잃고 대장간 조차 못고치고 있지만,

호들갑떨고 흥분하기전에

늦은걸 안 순간, 우린 이제 준비 할  자세는 갖춘거야

저, 등신같은 넘들에게 두손 바쳐 넘겨준 의희정치상 정권이하,허물어진 사회 시스템을 다시 올바르게 정비할 기회를.

후회는 아무리 빠른들, 변명거리고

실천은 아무리 늦은들, 희망이고 풍부한 행복이야

내 옛날처럼, 꽃병들거나 각목들고 요구하는 시대는 아닌거는 모두가 부지불식간 알거야

세상이 그렇게 변한거지(ㅋ 물론 내 맘 속엔 ..아..나한테 딱! 1년 정치권력 준다면 저 떡찰 2,300여명중,기더기 오백여명..광화문 네거리에 세워놓고 민족반역자로, 반민주주의자로 총살시켜버리고 싶ㅈ...)

허니, 지금의 시대엔  현실적인 불가는 아니 못하겄지

딱 하나 묻는다.

그대들은 무엇을 어떻게 하고 싶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