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당대표가 압박하고
황운하 원내대표가 압박하고
김보현 대변인이 압박해서
진짜 엎드려 절받기로 이재명 대표 만나고
조국당 지지자들은 지들이 공개적으로 압박하는 건
생각도 안하고 괜히 정성호 의원만 죽어라 욕해대고
이재명 욕 먹을때는 입다물고 모른척하더니
조국에 조금만 뭐라해도 조국 귀한줄 알아야 한다며
털보가 이재명 조국 귀한줄 알아야 한다고 했다고
니들은 조국만 귀하고 이재명은 안귀하냐?
맨날 원팀이 어쩌고 쇄빙선이 어쩌고 씨부리더니
그 쇄빙선으로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만 들이받음..
진짜 속 터져 죽겠네요.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을 위한다면서 영수회담을 통해
지들 존재감만 드러내려는 속셈밖에 없어 보입니다.
댓글 12
댓글쓰기그런 유니버스는 없엉 다들 이재명을 대권주자로 생각함
맞음 ㅋㅋ
생각의 문제가 아님
행동의 문제지
털보한테 허락 받으셨나요?
털보도 같은 생각이예요?
섭섭이 고량주 사줘서 괜찮음요 ㅋ
ㅋㅋㅋㅋㅋ
권력의 빈자리는 항상 누군가가 채우기 마련인데
지금 조국당 자리는 얼마전까지 정의당이 있던 곳;;;
일단은 미래를 위해 먹금하세요. 지금은 조금 지켜보고 방어하고 자료를 모아야 할 때인거 같아요. 섣불리 화냈다가는 국짐과 조국당 모두에게 공격받을 먹이감을 줄수도 있거든요. 지켜보되 준비하면서...
이익만 좇는 얄팍한 무리들이건만,
대국적 견지에서 정치적으로 포용해야 하는 이재명의 고충.
삼국지에서 제갈량이 오나라 장소의 빈정거림을 받아칠 때 이 말을 씁디다.
燕雀安知鴻鵠之志(제비나 참새 따위가 어찌 고니의 뜻을 알겠는가?)
공교롭게도 이 말을 처음 했던 진승도 머슴 출신이었네요.
지속적으로 조국글, 딴게충글, 털보글, 문재인글, 수박글, 똥파리글에...
-1 누르고 다니는 딴게(정신)병자충 누구냐?
당당히 한번 나서봐라!!
잇싸인 다들 느끼는 거지 불공정을
완전 공감가네요. 심지어 이 시발것들은 이재명이 대통령 돼서 조국, 김경수를 사면해줘야 한다고 지껄이던데
이재명을 귀하게 여겨서 대통령 만들 생각은 안 하고,
지들이 귀하게 여기는 친문의 적자 조국, 김경수 사면을 위해서 이재명이 대통령 되어야 한다는 논리를 전개함.
눈 앞에 있었으면 귓방망이를 후려 갈기고 싶었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