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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2.10.30 11:30
1164
18
https://itssa.co.kr/1193250

 

올렸던 본문글은 일단 지우겠습니다.

댓글만이 아니라 원글과 문맥 전체를 봤고

그러다 보니 점점 더 이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최근 분탕이 많이 보이는것 같고

어제만도 국짐지지자 한명이 분탕치다 강퇴당했고...

그 와중에 혹여 제가 예민했던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혹 그분이 문맥 자체를 그렇게 쓰고

제가 오해했던 거라면 그분께 사과드립니다.

저도 좀더 신중하게 지켜보고 판단하겠습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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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침내 작성자
    2022.10.30 11:32
    베스트
    @

    근데 상태가 저러네.
    앞뒤가 안맞는 말을 자꾸 하고 'ㅋㅋ '거리길래 이상하더라고.
    그래서 댓들 살펴보니 희안하네.

    어떨땐 맞는 말도 썼다가 어떨땐 저랬다가...

     

    아, 빼먹었는데 < 이따위 커뮤라도 지켜야 다음이 있지 ㅋㅋ >라는 댓도 있었음. 

  • 2022.10.30 11:55
    베스트
    @마침내 그냥 과몰입된 분 같습니다.
    너무 분노하지 않아도 됩니다.
  • 마침내 작성자
    2022.10.30 11:31
    베스트

    이건 매우 일부분임. 전체 다 올리려니 눈 아플 거 같아서. 

  • 2022.10.30 11:33
    베스트

    와 나네?

  • 마침내 작성자
    2022.10.30 11:34
    베스트
    @나츠 응, 너야.
    설명 좀.
  • 2022.10.30 11:36
    베스트

    내가 너를 분탕이라고 생각하는데

    니 의견은 뭐냐고 당사자 한테 묻는 건가? 

    ㅎㅎㅎ

    암튼 신기한 사고 방식이다..

     

    내가 글쓴이를 신기한 놈이라고 생각하는데

    글쓴이는 그거에 대한 반박을 해보시라

     

    저 댓글중 이랬다 저랬다하는 거라는데 그건 님 생각이고.

     

    하아..

     

    이래서 대부분 사이트가 저격이 안되는 거다.

     

    겁나게 유치 하잖아..

     

    내가 그렇게 생각한다는데 뭐 어쩌라는 거야 .

     

     

  • 마침내 작성자
    2022.10.30 11:44
    베스트
    @니르바나

    일단, 댓글들 보면서 납득이 안돼서 그래.
    저건 일부만 갖고 왔는데 전체 보니까 더 그렇더라고.
    어제 '책임당원'이라는 국짐 지지자도 강퇴 당했고,
    커뮤에 이상한 애들 보이고 있어서.

    만일, 내가 오해한 거라면 글 지우고 사과하겠지만,
    그냥 기분이 아니라, 댓글들을 보니 저런데, 내가 오해하는 거냐?

    본인이 보기엔 문제 없는 거 같애? (묻는 거다. 시비 아니고)

  • 2022.10.30 12:00
    베스트
    @마침내 댓글만 보고는 힘들지
    맥락이라는게 있으니까
    글이 맥락없는 문재인 까기 였다면
    병신 같은 소리 하는 글에 상식적인 말 나오기 힘들지만.
    기본적으로 문재인 비판 정서는 있으면 저럴 수 있고
    나머지도 마찬가지 겠지..

    그래서 댓글로 싸워야지..

    캡쳐해서 따지면
    조중동이 문제되는 워딩만 딱 따와서 공격하는거랑 비슷하고..

    너츠인가 하는 양반은 저걸 하나하나 이유를 설명해야 하는데 그건 너무 유치하잖아..

    맥락 자르고
    서울시는 천박한 도시다..
    노인은 투표하지 않아도 된다.
    같은 소리를 왜 했냐고 따지면..

    길게 부연설명 하거나 대응할 가치가 없는 거지..
  • 2022.10.30 11:40
    베스트

    분탕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더라구요. 

     

    1. 주구장창 반대만 하는 글을 올려서 대놓고 분탕

    2. 평소엔 아무 활동도 안하다가 이슈만 발생하면 나타나는 분탕

    3. 우리 편인듯 평소에 글을 쓰고 다른 스탠스를 보이도 않고, 열심히 글 올려서 네임드와 인기를 얻은 후, 이슈가 생기면 교묘하게 작전을 펼치는 부류 

    4.  정말 그럴듯하게, 근사하게 대의적으로 글을 연속해서 올립니다. 점점 수위를 올려가며. 마지막에는 우리편에게 해가 되는 결론을 도출하는 븐탕 -> 수위를 점점 올리고 네임으를 쌓아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인지 못할 수 있음. 

    5. 게시글은 전혀 안쓰고, 댓글에서만 사람들을 괴롭히고 다니는 유형도 있음->찐 회원을 실질적으로 질리게 만드는 건 이게 가장 효과적임. 그래서 회원들에게 의견표출을 못하게 막고, 결국엔 질려서 커뮤를 떠나게 만드는 역할. 그래서 이런 사람들은 눈여겨 봐야됨. 

     

    대선 이후, 까페 활동하면서 파악되는 부류가 이 정도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프락치 전술이 대해서 공부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때도 있었어요. 

    이제는 댓관하며 느낀 촉과 까페활동 경험으로 

    저도 님처럼 블랙리스트 만들어서 관리하고 

    그들의 활동이 심하다 싶을때는 경고성 글을 올리기도 합니다.  

     

    진보대표커뮤 잇싸를

    우리 모두 같이 잘 가꿔 나가보아요^^👍 

  • 2022.10.30 11:42
    베스트

    설명이 뭘 필요해?

    저 글을 쓰던날의 유료 팟캐스트를 들어 본적이나 있냐?

    유파에서 마약이야기 안나왓음??

    대체 원하는게 뭐임???

  • 마침내 작성자
    2022.10.30 11:51
    베스트
    @나츠 뭘 마약 얘기만 해.
    저거 말고도 되게 많아.
    첨엔 문맥 이해를 못해서 댓글을 이랬다 저랬다 다는 건가 싶었는데
    댓글들 쭉 보니, 저렇더라고.
    내가 원하는 거?
    저거 설명. 왜 저랬는지.
    이따위 커뮤라도 지키라며? 이게 니들한텐 장난이지 ㅋㅋ? 라며.
    ???????
    나야말로 대체 니가 뭘 원하는지 진심으로 궁금해.
    내가 오해한 거면 사과하고 지울게.
  • 2022.10.30 11:47
    베스트

    역겹네요

  • 2022.10.30 11:48
    베스트

    난 그냥 인생이 이동형이 모토야 언제든 덤벼

  • 2022.10.30 11:50
    베스트
    @나츠 조용히좀 하고 계시죠. 덤비긴 뭘 덤빕니까.
    제발 좀 조용히 계세요.
    님이 과했던거 맞아보입니다.
  • 2022.10.30 11:58
    베스트
    @장수잠자리 과해 보이나요?
    11시부터 뜬눈으로 이사태를 봐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