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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2.07 19:31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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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0421167

https://youtu.be/PY38a3LZUk4?si=VlE3VSMEFf_8qhV2

 

살다 보면 크고 작은 실수 하는 타인들을 접하게 된다.

 

근데 실수 하고 난 뒤 그 해명과정에서 크게 인간은 두 부류로 나누어 진다.

 

한 부류는 그 실수와 해명이 상식적 수준에서 납득이 가능하여 다음엔 안 그러겠지하는 신뢰가 유지되는 경우다.

 

그런데 다른 한 경우는 그 해명과정이나 사후대처가 도저히 상식수준에서 이해하기 힘들고  하는 짓 보면 기분 나쁘고 쎄한 느낌이 들면서 이 인간은 사리분별능력에 심각한 결함이 있는가 하는 강한 의심이 들면서 앞으로 상종하지 말하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경우다.

 

지금 속았다고 변명하는 친문 인간들은 내가 보기엔 바로 이 후자의 인간부류에 해당된다. 정말 느낌이 쎄하다 못해 공포스럽기 까지 하다. 다들 이 인간들 단체로 버스에 태워 정신감정 보내야 한다.

 

댓글 5

댓글쓰기
  • 2024.02.07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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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은 양반 그자리에선 속은것도 죄여

  • 2024.02.07 19:38
    베스트

    격하게 동의

    2 문주당 🍉 🦮🐦ㄲ들🤬🤬🤬🤬🤬🤬!!!

  • 2024.02.07 19:42
    베스트

    1D1B05CE-551C-4A7C-850C-1C7FB970D60D.jpeg

  • 2024.02.07 20:02
    베스트

    윤 짜를 수 있었던 수만시간을 허송세월하며 자폭하더니, 뭔 개소리들이람..... 가만히 있어도 화가 날 판에, 더 때려달라고 난리인가요

  • 2024.02.07 20:35
    베스트

    얼마나 족같은 족속들이면 박근혜가 써먹은 국민도 속고 저도 속았습니다~ 를 써먹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패여~한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