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시사 

1. 윤석열 정부에서의 여성가족부의 포션은 극히 적다. 오늘 김행 후보자의 뻘소리는 전략인 듯(블랙코미디) 

  - 사실, 신원식 후보자(국방부)와 유인촌 후보자(문체부)이 더 심각하다. 

  - 이완용을 옹호하고, 5.18 쿠데타 정당성 주장하는 신원식 후보, 블랙리스트 외 실제 과거 MB정부에서 진행했던 유인촌 후보

  - 윤석열 대통령은 셋 모두 통과 시킬 것. 청문회와 상관없이...

2. 이재명 영장 기각한 유창훈 판사, 직권남용죄로 고발당한다. 

  - 자유대한호국단 오상종 대표, 박근혜 전 대통령 변호 도태우 변호사 4일 대검에 고발장 제출

  - 자유대한호국단은 김용민 이사장을 쥴리 관련하여 명예훼손으로 고발하여 현재 수원지검에서 재판 받고 있는 중(조상호 변호사 변호중..) 

  - 법세련처럼 무언가 포지션을 평판을 받기 위해 활동중인 듯. 

3. 정용진 '한국판 아이언맨' 꿈 접는다... 일렉트로맨 철수하는 정용진 신세계 회장 

  - 마이너스의 손인 정용진 회장. 

  - "미키짱! 내가 지켜줄께! 

4. 9월 소비자물가 3.7% 상승,  고유가에 5개월만에 최대폭 증가

  - 주식시장도 혼돈의 도가니탕! 연휴 끝나고 엊그제 미장도 아수라장.

  - 삼성 에스디아이 와.... 엄청 나게 떨어지고 있음

  - 유가 때문에 소비자물가에 큰 영향 미치는 것

  - 미국 바이든 대통령의 능력이 드러나는 중.. 미국은 금리를 멈출 수 없는 상태로 전세계에 영향을 끼치고 있음. 미국 기침하면, 전세계는 독감!

  - 한국은 부자감세로, 기업 위주로 경제정책을 펴서 더더욱 어려움. 유럽에서의 전기차 수요 줄어들고 있음 

  - 주식게시판에서 윤석열을 욕하는 사람들의 비토 급증. 

  - 금리 못올리는 이유 가계부채 때문. 자산 연간소득의 300%를 빚 갚는데 쓰는... 답이 안보이는 상황.

  - 저출산문제 다룬 '슈카' 의견에 대한 공감. 통계들이 무시무시하게 떨어지는 중. 

  -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이 되어도 다시 살릴 수 있을지 걱정.

5. 국가전략기술 관련 R&D 예산 증감현황

  - 인공지능 28% 감소, 첨단바이오 9% 감소........ '차세대 원자력만 0.94% 상승'

  - R&D는 볍씨에 해당. 근데 이렇게 한다고? 

  - 중국은 엄청난 내수시장과 흑자를 통하여 캐쉬를 쌓아 모두 R&D에 투자하였기에 미국이 위협을 느낀 것임. 바로 이유는 R&D다!

  - 과학기술은 곧 국방기술로 연결되기에 트럼프가 그렇게 화웨이를 밟으려 했던 것. 

  - 그러한 중국과 러시아가 합친다면? 

6. 강서구에 없는 김태우 구청장 후보. 

  - 강서구에 집이 없고 60만원 월세살이 중. 본집은 성동구 서울숲에 배우자 소유 아파트 

  - 그러나 19년 째 강서구에서 거주하고 있는 진교훈 구청장 후보

  - "강서구에 집이 없는 내가 재개발을 사익고려하지 않고 할 수 있다" 고 해명한 김태우.  

  - 사전 투표 내일 6 - 낼모레 7일 오전 6시 - 오후 6시, 본 투표 11일(다음 주 수요일) 오전 6시 - 저녁 8시 

  - 김기현 "대통령과 핫라인 김태우 당선돼야 강서 쾌속 발전", 선대위 출범시 권영세, 나경원, 안철수 지원사격 했는데.. 갑자기 오늘은 핫라인 강조!! 선거가 끝난 후, 강서구청장에 많이 패했다면, 내년 총선의 바로미터가 된다는 주지의 사실. 일개 구청장 선거인데 여당 총출동. 만약 지거나 왕창 지면 김기현이 책임져야한다는 비토 나오는 중. 

  - 김기현 오늘 멘트로 이미 여당 내분이 있음을 증명하는 것. 윤석열에게 슬...쩍 공을 떠넘기는 김기현. 윤석열이 잘 한다고 생각하시면, 김태우를! 윤석열이 못한다고 생각하시면, 진교훈를!! 

7. 김행 후보자 오늘 청문회 

  - 김행 후보자의 사진을 보다가 60대의 써클렌즈, 손톱 외모 평가는 아니지만 공직자 후보이고 인사청문회인데... 쩝. 

  - <쎈과 치히로 행방불명> 에서의 할머니 '유바바'가 생각이 났음

  - 억대 그림 신고 누락했는데, "가격이 나갈 거라 생각못했다"??? @-@

  - 바보 대답인데, 화를 내는... 이상한 청문회 광경이었음. 처음엔 웃다가 이게 안좋을 수도 있겠는데? 

  - 오늘 민주당의 주공격, 주식문제로 동업자와의 주식거래. 한준호 의원 질문 잘 했음. 민사 재판 판결문을 통해서 드러난 사실은 이 주식거래를 회삿돈으로 했다고? 

  - 너무 바보행세를 했던 김행 후보자. 기초적인 사실도 눈을 껌뻑껌뻑하면서 "아니거든요." 연발. 여기에 민주당이 말린 것으로 보여.

  - 용혜인 의원 질문이 가장 여가부에 적합한 질문던짐. 위키트리 기사들 문제점 지적하며, 여가부 후보자에서 사퇴하십시오! 외침 : '가해행위의 심각성을 희석하는 보도'(성범죄에 대한 왜곡된 이미지), '범죄사실에 대한 비윤리적 묘사'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성 보도'(피해자가 범죄의 원인을 제공했다)

  - 국민들은 주식문제에 대해 단박에 이해하기 어렵고, 여가부 장관 후보자로 평소 생각들, 방송중 언급한 내용 등을 공격했었어야... 

  - "나이가 들어서 월단회에 못 들어간거 압니다" 웃겼음. 짤 돌아다니는 중... 

  - 49개 중 42개 자료 미제출. 김행 청문회 시작부터 고성. 역대급 공직자 후보 청문회. 

  - 유인촌, "찍지마 xx 욕설은 가짜뉴스... 내 발언 아냐", 언론 탄압과 문화계 블랙리스트 주도했던 이였는데 뻔뻔스럽게 대답하는... 근데 왜 영상을 안틀었을까? 

  - 31살에 대출없이 17억 집 샀다. 유인촌 아들, 돈 어디서 나서? : 증여세 탈루 100% 

  - 유인촌, 일본 외무성 장학금 받았다. "일국제교류기금 선정" 백선엽 친일행적, 홍범도 평가 묻자 "역사적 인물 단정적 평가 신중해야" 

  - 윤 대통령, 신원식 국방장관 인사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

  - 어차피 임명할 것.

  - 이 3인의 임명을 피할 순 없으나, 김행 후보자의 우스깡스런 말투 뻔뻔한 행동에 집중이 되면서 신원식의 친일 정당화, 쿠데타 정당화, 유인촌의 욕설부인, 과거 언론탄압, 문화계 블랙리스트 주도했던 이가 묻힌 듯. 참 이상한 청문회!  

8. 이균용 임명한 표결 내일. 야당 주도 표결 관측속 이탈표 주목

  - 짜증 

  - 홍익표 원내대표가 무엇을 하는지? 이것은 무조건 당론으로 부결을 정해야 함. 왜? 대통령의 거부권이 없어서 국회 의결권으로 결정이 나므로.. 

  - 만약, 이탈표가 나와서 가결이 된다면 민주당에 매우 실망할 듯. 

  - 법원공무원노조 "이균용 대법원장 임명 반대" 그런데 임명되면? 공무원노조에 있는 분들 불이익을 줄 수도 .. 

  - 이거야 말로, 역풍 각! 

  - 인사청문회는 누구의 말도 안듣는 대통령 성향상 임명이 될 것이고, 현 정부의 비토가 나온다면 반면에 대법원장 후보는 모든 것에 대해서 부적격. 이러면 국민들은 민주당도 똑같다라고 인식을 줄 수 있음. 내일 투표상황 직접 볼 것.  

  - 이재명 대표는 내일 대장동 재판 참석. 그러면, 지도부가 블랙팀으로 활동좀 하세욧!!! 

9. 국토부 "양평 고속도로 대안이 더 경제적".. 논란 여지는? 

  - 원희룡 장관님! 안한다며? 안한다고 했잖아! 쪼인트 맞은겁니까? 

  - 국정감사에서 법사위 그리고 국토위에서 완전 총공격해야 함

10. 검찰, "이재명 기소 시기 및 범위 신중 검토... 오래 걸리지 않을 것" 

  - 중앙일보 보도, "무작정 더 밀고 나가면 수사 명분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 뭘 더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제는 더 이재명 대표에 대한 증거가 나올게 없다"(10/5일 검찰 관계자)

  - 본격적인 레임덕의 시작이 될 수 밖에 없는 정황. 이게 기사화가 되네.. 오호! 

  - 검찰 내에서 다른 이야기가 언급되고 있고, 반윤의 검찰내 그리고 여권내의 입장을 중앙, 동아일보 등 보도를 통해 전해지고 있는 중.  

  - 다음 주의 구청장 선거의 성적, 국정감사 시즌, 채 상병 특검, 양평고속도로 특검 하면, 연말연초까지 이어지고 본격적 총선 무드. 그런데, 민주당 안에서 또 다른 분열이 나면 2012년 리바이벌 각이다. 

#유싸 

1. 10월 내에 두진서는 일단 마무리하고 2개월 가량 휴지기를 가져 최진숙 과장이 열린공감tv 정상화에 투입될 예정으로 어느 정도 정상화 후 재개 할 것. 

2. "또 쫓겨난 더탐사 새 경영진"(10/5[목] 오늘) by 평화나무 

  - 또 붙이고 왔고, 새 대표 "업무지시 이행 안 하면 상응한 조치 내릴 것" (사진 속, 김두일 작가와 유사한 분 김두일 작가 아님) 

  - 김성수 평론가, 최한욱 평론가도 김두일 작가로 오인 "우린 너무 비슷해보이는데... 현장에 있었다고 이야기 했는데?" 아니! 김두일은 별내에 안갔다고 했거든요. 성수형!!! 정신차려!   

  - 1층에 시민학당을 핑게로 더탐사 직원들이 모여있었다는 풍문. 회계 담당자는 도망갈 듯. 

  - 다음 주 정도에 명도소송처럼 집행관들이 투입되어 방 빼라고 할 것. 드러누우면 업무방해죄로 고소각!  

3. 그레이스 킴님에게 변호사비용 지원해주겠다 약속하고 지원없는 더탐사 

  - 최강박은 더탐사 직원분들 책임 안집니다.

  - 열린공감tv에서 과거 방송하고 현재 법정소송중인 김두일 작가도 변호사비 한푼 지원 없음.

4. 오늘 하바리 유튜버 근황

  - 김성수tv 성수대로 : 보도를 막는 것이 정상화? 이동관과 한 몸인 진보언론이라고?  

  - 해병아찌 : 노원구 주민 다섯분과 만남을 마치고 귀가길 ^^ 

  - 김한메tv : 정천수는 열린공감tv 법인 명의로 김두일을 고소하라! 

  - 파불라tv : 김두일의 막무가내식 사이버불링

  - RTV 수리남 : 그들이 알고 싶다. 이재명을 악마화 한 사람들 

  - 심혁 대기자 호소인, "일주일에 날로 먹는 방송 해야할 것 같아요. 나르시시스트 같습니다." 

     *나르시스트(다음 국어사전), narcissist : 자기 자신을 사랑하거나, 훌륭하다고 여기는 사람. 규범 표기는 "나르시시스트"입니다.  

  - 권지연 기자, 어제 밤새 글을 페이스북에 남김. 자의식 과잉이 느껴짐. 누가 취재를 방해한다는 것인지... "해야할 취재를 못하고 잇다... 사람들은 모를거다. 제대로 취재하려는 기자들의 삶이 어떤지. 알아주기를 바라지 않지만, 최소 방해는 하지 말았줬으면 좋겠는데." 

  - 첼리스트 관련 언급했던 권지연 기자. 친한 언니동생으로 6시간동안 대화했다고 언급. 그런데 왜 첼리스트와 극도로 더탐사와 안좋아졌을까? 그리고 김성수 평론가는 방송에서 첼리스트의 악마화를 거듭하는 것일까요? 그래서 청담동 보도이후, 결국 지금 남는 것이 무엇인가? 민주당도 작년, 청담동 관련 질문처럼 과오를 거듭하지 않겠다 천명한 현 원내대표. 

  - 허재현 기자, 요즘 도를 넘는 행동들을 하는 중. [옛 영상] "권지연 기자 좀 그만 울려.. 권지연 기자 울리지마. 평화나무 당신들 찌질이 당신들 아마추어야! 어디 우리 같은 사람들한테 비빌려고 하지마. 어디서 건방지게 어? 아마추어들이 프로세펴널들 지적질 하고.. 그러지마 재수없게..돌아버립니다. 그만보고 싶어" 네.. 우리도 그만보고 싶어요. 계속 업로드했다가 삭제 반복중. 

  - 첫째, 본인의 능력을 과잉평가 중. 자의식 과잉인 사람을 누가 받아줄까? 변방에 있었을 때 걷어준 사람은 김용민 이사장!   

  - 둘째, 권지연 기자가 평화나무에서 허재현 기자에 대해 어떻게 평가를 했는지를 복수의 제보로 인해 지금은 언급안하나 차후 하겠음

  - 경제와 사회 관련해서 더탐사 <미디어비평>방송시 허 기자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김작가에게 전했고, 김 작가 평론으로 경제와 사회관련 방송하시라 했던 것. 기억하나?

  - 대부분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허 기자. 약 50만원 벌금형 나오는 게 자랑스러운지.. 기자가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는 것이 프로페셔널 기자로서 할일인가? 차라리 '허위사실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하라! 조국 전 장관도 사실적시 명예훼손은 폐지되어야 한다고 언급.   

  - 한 달에 1천만원 용역금 받으며 보도한 것이 과연 맞는지 프로페셔널 기자가 감시해야 하는 거 아닌가? 그건 왜 언급이 없는지? 

  - 유우성 씨 그만 우려먹고, 지금 현실속에서 살아가길.. 허재현 기자! 이 사람아! (당신은 김작가를 이 새끼야 라고 했으나...)

  - "우리 민주진보 시민사회를 위해서 차라리 당신들한테 줄 돈을 더 일 잘하는 기자들에게 후원하게 하세요" vs "진영주의에 덫에 빠지는 순간 기자로서의 커리어가 망가집니다" : 완전 상반되는 이야기를 시간차도 별로 없는 때에 언급한 허 기자.  

#느낀점

결국 집행관들이 투입되어서 

더탐사 방을 빼게 될 때, 

라이브방송하며 슈퍼챗과 후원금 쏟아지길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안타깝습니다.

또 무지성지지로 쏟아질 후원금에 

한숨이 나옵니다.

강서구청장 선거 결과가 

또 다른 민심을 나타낼텐데..  

오늘 김행 후보자 청문회로

자가발전하여,

내일부터 투표장으로 시민들로 하여금

레드카드를 현 정부에게 보여줄 듯 하네요.

모처럼 정치시사 내용이 많아서

아.. 이제 유싸가 마무리 수순이구나

싶었습니다.

다음 주 보궐선거 결과 

참 기다려집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