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자영업자의들 가장 큰 고민중 하나가 주휴수당이라서요. 근로자의 입장에서는 포괄임금제고요,,,일부 사장님들 힘드시겠지만요,,

어찌보면 서로 윈윈인데...

둘 달 없어지는게 맞는 방향 같은데...

제발 민주당 의원들 각자 상임위에서 역활 잘 나누어서 22대에서는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포괄임금제듀유

그 판례가ㅜ지금은 합법처럼 다 이용하는게

문제 그리고 중소기업 대부분 포괄임금제임,,계약서 한번 봐보세여,,,

고노부가  감독을 안해서 문제죠. 문정권때 고모부 근로감독관부터 인력 늘리기 시작했는데 정권이 바뀌면서 ㅜㅜ 

소송으로 해결 해야 되는데 노조는 없구요 ㅎㅎ

그리고 포괄 없애 봤자 최저시급으로 하기 때문에 비슷 할 겁니다

대기업에서 단가 내리는거. 아웃소싱이 인건비 줄이는게 목적이 아닌걸 알아야 되는데

관리자 급 경영진 급들 공기업 출신 관련 출신이라 아는건 인건비 줄이는거 뿐이라.

이익을 인건비 줄여서 매년 늘려야 그 걸로 승진하고 이직을 하구요

돈 쌓아놔서 봤자 배당금도 안주고 투자도 안하고 쓰지도 못 하면서 왜들 모아두는지 오너랑 정부에서  마인드가 바뀌진 않으면 포괄 임금 바꿔 봤자인 상황

포괄임금이랑 최저임금은 관련은 있지만 계약서에 미리 연장근무를 포함해서 임금을 측정한거라 좀 다릅니다,,, 최저임금 받으면서 일하는 노동자만 있는데 아니고 기본급이 달라지기에 추가 근무수당도 올라가고요. 제 계약서 첨부해 드릴게요,,

제가 제대로 글을 못썼는데 

요즘 마인드가 인건비를 너무 아까워해서 회사에서 월급이랑 연봉을 정해두고 거기에 맞춰서 주기 편하려고 포괄임금을 하는건데.  포괄임금제를 안해도 결과적으로 월급을 정해 뒀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 지급 할겁니다 근데 이게 최저시급이 오르면 또 기준으로 할꺼라 이것저것 수당을 줄이거나 없앨꺼에요 그리고 월 지급액이 최저시급보다 많으면 되기 때문에 반대로 수당을 고정이라도 기본급을 최저시급 보다 낮게 책정 하기도 하구요 

현차 작년 생산직 신입 기본급 시급이 7000원 정도더 라구요 

즉 애초에 인당 지급할 인건비를 낮게 책정했기 때문에 뭔 짓을 해도 안오르는 거죠. 저 포괄은 또 어디서 제대로 모르고 인사과에서 하는거구요.

근로자 월급을 올릴려서 원청에서 제대로 돈을 줘야 되고 원청이면 경영진이 인건비를 제대로 생각해야 기본적으로 월급이 오르는 거죠. 아니면 인건비 총액 정하는데 압박을 해야 되는데 그러라고 만든게 노조인데 그래서 언론 정부 기업에서 노조 이미지 쓰레기 만들어 온거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우리 나라 매출액 대비 인건비 비중은 날이 갈수록 줄고 있구요 ㅎㅎ 

그래서 일차적으로 포괄임금제가 사라지고 시급이 제대로 지급되는게 우선이라는거죠,,,포괄을 안하면 고정연장수당을 따로줘야하기에 노동자 입장에서는 무조건 이득입니다. 기본급이 높아져서 당연히 추가수당도 올라가고요,,포괄임금제가 사라진다고 제 연봉이 줄지는 않을겁니다,,,그냥 고용주가 저런 꼼수를 못쓸 뿐이죠,,

장기적으로는 줄껄요 ㅎㅎ 안올려주면. 줄어드는거나 비슷하니 

포괄 연봉제 안하면 뭐 애초에 불법이지만. 신입이나 약자들 월급이 줄어 들겠죠 수당없애고. 미리정해서 일괄 주던 연장수당 등등 없애구요. 그돈으로 짬찬 사람들이나 숙련공 지급 할텐데 성격상 시간 지나면 그마저도 안올려줄 거구여 

윗돌빼서 아랫돌 채우냐 아랫돌빼서 윗돌채우냐 그것만 바뀌는거라. ㅎㅎ 

수십년 노동계 문제라 인건비 전체 캐파가 안드니까요 ㅎ

물론 포괄 연봉 제가 문제라 없어 져야 되지만

적어도 비숙련공이나 아웃소싱근로자에게는 지난 정권에서 분위기 잡아 줘서 어느정도는 보호가 됩니다  

얼마전 조국 센님이 대기업 근로자 월급줄여서 협력사 나눠주라는 말이 저 인건비총액이 적다가라는 생각이 아니라 고정되어 있으니 대기업 근로자 보고 나누라는 말인데.

애초에 인건비총액이 작다는 발상의 전환을 못해서 그래여 하도 오랜기간 인건비 줄이면서 오히려 많다고 떠들어대서요  

현차가 인건비(피복 식대복지포함) 매출액 대비 한자리 수인데 ㅎㅎ 

지금 포괄반대하는 기업들 논리가 딱 님이 적으신 내용입니다. 무조건 포괄임금제는 없어져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