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43808?sid=100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영수회담에 대해 "사진찍기 위한 형식적 만남에 그쳐서는 안된다"며 채 상병 특검법 등을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조국 대표는 오늘 입장문을 통해 "비록 많이 늦었지만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만나게 돼 다행"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조 대표는 "어려운 경제와 민생문제 해결책을 실질적으로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윤 대통령을 향해선 "채 상병, 김건희 여사 특검법 등 지난 총선에서 드러난 국민적 요구에 성실하게 답하시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본인이 제안한 만남에 대해서도 수용을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댓글▷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214/0001343808?sid=100
댓글 7
댓글쓰기당신은 좀 짜져 있어봐. 낄낄빠빠가 안돼 왜?
2년만에 만난 윤석렬 앞에 특검법을 내밀라고?ㅋㅋㅋㅋ
무슨 전두광이여?
숟가락 얹지 말고. 지지자들이나 단속했으면..조국 대통령 난리도 아니더만..
니 갤가봐라 2찍 똥파리 천국이더라
놀고 있네.
나댄다
민주당도 아니면서 왜 나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