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정치인으로 개인채널이 백만을 향해간다.
즉 이재명 아쉬워서 언론이나 진보채널에 출연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출연을 해 달라고 읍소를 해야 될 것이다.
그럼 다른 정치인을 봐라
선거가 다가오면 어떻게든 자신을 알리기 위해
기레기 언론에 출연을 해서 그들의 좋은 먹잇감이 되어 좋든 나쁘든 이슈를 만들어 준다.
또 영향력있는 진보채널에 출연 할려고 읍소하고 가서 잔소리를 듣고 비판을 당해도 웃으면서 네네하고 자기가 죄인인 양 하고있다.
그리고 당선이 되면 다 누구들 덕이라고 조아리고 빚을 지게 되어 더 고개를 수그린다.
예를 들어 김성회도 옳은소리라는 채널을 잘 운영하고 있다.( 나랑 안 맞아서 구취했지만)
결론은 정치를 하겠다는데
자신의 채널이나 소통공간을 키울생각을 안하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언론에 좋은소리하는 정치인을 경계해야하고
혹시 이글을 보는 정치인들은 자신의 홍보수단을 키우길 바란다
댓글 2
댓글쓰기ㅇㅇ 맞는 말임. 정치인의 기본자질중
의사소통인데,,, 많은 정치인들이 이잼, 김성회 배워야 할듯.
천재~
IQ EQ 거기다 센스까지 천재
이런 정치인 다시 나올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