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86171?sid=100
외교 소식통은 19일 “이탈리아 풀리아에서 오는 6월13∼15일 열리는 주요 7개국 정상회의 초청국 명단에 한국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윤석열 정부는 ‘글로벌 중추국가’ 기치를 내걸고 국제적 위상에 걸맞은 주요 7개국의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면서 ‘G7 플러스 외교’를 추진해왔다.
‘G7’은 미국·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캐나다·일본 등 주요 7개국의 모임으로, 그해 의장국이 논의에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국가를 정상회의 등에 재량껏 초청한다. 정부는 올해 주요 7개국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올해 의장국인 이탈리아와 꾸준히 협의했으나, 이탈리아는 초청국 명단에 한국을 포함시키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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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리적 G8이 체면 구겼네...거니, 아쉽겠다.
댓글 7
댓글쓰기ㅋㅋㅋㅋㅋ
아..진짜 나라망신 ..
웃고 싶은데 웃을 수 도 없고 한숨만 나오네
오빠 !!! 순방 못간다고?!!! 베르사체 백사야되는데 아씨이.
아...이딸리아면 명품의 성지인데...
오빠!!!!!🤬🤬🤬🤬🤬🤬🤬
꼬숩
갈거라고 생각한게 이상한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