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1 13:13 (수정 05.0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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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댓글쓰기전 입질만 오지게 하고
산다고 예약 걸고 잠수 탐
ㅜㅜ 저도 이분 전에 사람이 그랬어요ㅋㅋ
저런. 저분 좋은 거 사싰네🙄🙄🥲🥲
요즘 이거 가격이 너무 많이 올랐더라구요
제것은 10년도 훨~지난 홈미싱...
똥값일 듯 해서
바지단이나 박으려고 갖고있네요.
오바록도 있어요..또르르🥲🥲🥺🥺
오바록도 내놨는데 오바록은 금방 팔리더라구요ㅎㅎ
미싱으로 집에서 수선 많이 하시나봐요
아내가 패디과 나왔어요ㅎㅎ
근데 저거로 드레스 하나랑 원피스 두 개, 잠옷 하나 만들고 지쳐서..
첨에는 의욕이 넘쳐서 원단하고 재료를 잔뜩샀는데
힘들어서 몇개 못만들고 보관만하다가 사정상 처분하려고 내놨었어요 ㅋㅋ
근데 준공업용이라 비싸서 안팔리나봐요 ㅠ
글쿠나 ㅎ 울 와이프는 디자이너라서 드레스 원단 무지 들고왔는데 더 버렸네요. 담에는 앗까에서 나눔해야겠네요 ㅎ
엄마가 쓰시던 브라더미싱
성능이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
미싱은 브라더가 최곤가봐요ㅋ
저 제품이 첨 살 때보다 지금 가격이 훨씬 올랐더라구요
오호~ 👍👍👍
부라더미싱~~ 어릴적에도 부라더미싱을 최고라거 하던 기억이있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