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잼 찬대원대 추장군이 나란히
맨앞에 앉아 빤히 보고읺는데
재선 삼선씩이나 처먹은 89 것들이 다른공을 짚어든거..
난 그게 젤 빡쳐..
솔까 개인적 생각으로 추장군 너무 너무 팬이지만
국회사안사안마다 프레임 옮기는데 이용될듯 해서..
솔까 그냥 우원식이 되는게 집중력은 있을수도 있겠다
싶기도 했어..
근데 그거랑 상관없이 재선 삼선 것들이 다른 패를 짚어들었다는 그 거지같은 현장을..눈앞에서 보면서
입술이 꽉 깨물어지더라
같은 진영이라고 우기던 덩파리에 조리돌림 당하고
자기당 경쟁자가 근거도 없이 투척한
대장똥물을 뒤집어 쓰고 2년내내 벼랑 끝까지 괴롭힘 당하다가
또 같은편 같은 동료의원들의 무기명 체포동의안에
처참한 최후의 전투에서 싸우고 이기고
신년 꼭두새벽부터 수년동안 증오를 담아 갈고갈던
그 등산칼에 지옥의 문턱 1mm를 남겨두고 살아와서
야당으로서는 역대급 최대의 승리를 이끌고
당원들을 하나로하나로 모았건만
이재명 이름으로 공천장 쳐받고는 또 같은짓을 했다..
우원식 그 발표순간
89명 계파것들아 니들은 그날 또
확실하게 선 그어진거다..
ㅂㅅ들
우상호 서울시장 강원도지사????
웃기지마라
기억력 아카이브에
총선후 첫 사건으로 89명 기억해주마
거지같은 것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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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명 뒤에 숨어서
겨우겨우 하는 항명따위..
병신도 참 병신이다...
짜치지
양아치 탈을 쓴 쫄보 ㅅㄲ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