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명심’ 추미애 꺾었다…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140775.html#ace04ou
민주당의 한 재선 당선자는 “이 대표가 대표직 연임을 할 걸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모든 걸 대표 마음대로 하는 정당이 돼선 당의 미래가 없다는 분위기가 경선 막판 다선들 사이에 퍼져나갔고 재선들도 이에 일부 동의하며 결과가 뒤집어진 것”이라고 평가했다.
우원식 실드 칠 때냐고.. 응??
댓글 17
댓글쓰기이제 언론에서 이재명 흔들기 심해질듯~
민주당 의원 새끼들이 먼저 흔듦
끈질기네 ㅋ
이재명이 맘대로 한게 뭐가 있지 근데? 공천룰? 16년도에 만든건데?
이런 거지.. 실체가 아니라 심리. 견제 심리
우상호 ㅅㅂ ㅅㅋ는 진짜 비오는날 개패버려서 너덜너덜 하게 만들고 싶어 ㅅㅂ 호로 ㅅㅋ
이새끼 서울시장 나온다는 말이 있는데 꼭 떨궈야함
개호로새끼
정말 많이 우려 먹네요. 좀 신선한 인물 없나요?
하.....
재선은 누굴까?? 고씨?? ㅋㅋㅋ
이 정도 가지고..뭔 흔들기라고.....
불안해 하지 말지어다....
그럼 이재명(추미애) 당대표를 80%넘게 찍어주겠어
뭐래.......... 이잼 명심도 우원식 같은데.
자꾸 세상을 내 마음 편할대로 보지 말어..
괜히 이런 기사가 나왔겠어.. 명심이 우 였으면 우상호가 저런 말은 왜 했고.
기사가 뇌피셜 아닐까요 대표님은 누구든 응원한다고 하신걸로 아는데요
결선투표도 도입한거 보면 4명 모두 경쟁할걸로 본거 같은데
쩝
오창석도 우나이퍼인지ㅡ우나이브인지. 방송나가는거 아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