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장군이 법무부 장관일 때 긴급 기자회견 저녁에 한다고
기자새끼들이 왜 저녁에 하냐며 지랄하던 거 기억나지?
그때 그 모멸감에도 꿋꿋이 자기 할 말 온전히 다 했던 게
추미애다
중도 국민 언론 눈치 보고 우원식 밀었다는데
이렇게 말아 먹은 게 지난 문통과 21대 국회였으니
또 이래서 안 하고 저래서 안 하고
어물쩡 대다 얌전한 고양이들 마냥 있다
지들 잇속 차릴 때는 부뚜막에 올라가 있을 것 같으니까
열 받는 것이고
표를 봐도 재다선들이 압도적으로 우원식 민 걸로 추정되는데
눈치 보지 않고 개혁에 임하겠단 추장군의 단호한
이런 모습을 우원식에게서 본 적이 없으니
추장군이 안 된게 아쉬워서 다들 분개하는데
대체 누가 우원식을 비난한다고 잇싸가 문제라며
지랄 쌈들을 싸 먹는지
이해력이 딸리면 독서를 추천한다요
댓글 3
댓글쓰기국회의원 즈그들 끼리 친목질 국회의장 선출해서... 특수부 검사출신들 친목질 + 가족 친목 방탄 국정운영 비판하면 잘 싸울 수 있을까 ... ?
민주당 당원 힘빠져서... 지지율 빠지면 .... 또 협치 안해서 지지율 빠진다고 오독 하면서 협치 국회로 아무것도 안할까봐 두렵다 ... ㅉㅉㅉ
우원식을 비난할 수도 없는것이
누군지 알아야 비난도 하지..,
그냥 님 누구세요?임
문해력 박살난놈들 제법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