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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5.16 13:27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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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3982371

대표가 대세가 되기 전 민주당에서 선명성 강조해서 을지로위원회 만들었던 사람이고

그거 때문에 친문주류에서 왜 저렇게 설치냐고 눈총받던 사람이기도 했음

다만 그 선출 이유를 곱씹어 볼 필요는 있음

의원들이 속도조절론에 공감했다는 걸 확인할 수 있네

일단 의장활동 지켜보는 걸로

 

아류가 아니라 진화입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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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16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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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속도를 조절해야해?? 전나 민심 못읽는거지

  • 2024.05.1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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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루소

    그니까 대여협상은 원내지도부가 해야지 무슨 국회의장한테 비토론 달고 앉았어 ㅉㅉ

  • 2024.05.16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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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원식이 문제가 아니고 민주당 기득권놈들이 이대표랑 지지자들 멕인거란까.

  • 2024.05.16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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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가 있는데, 우원식이 된거임

    논점머임

  • 2024.05.1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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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톰토미✨

    내가 공감했다는게 아니라 22대 민주당 당선인들이 저거에 공감해서 우원식 뽑은 판떼기라는 뜻 ㅇㅇ

  • 2024.05.1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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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지금 속도 조절할때냐

  • 2024.05.1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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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도조절?이미 나라망조인데 뱃지나리들은 살만한가벼

    참나참나참나 이씨8

  • 2024.05.16 13:36  (수정 05.1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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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십수년 전부터 문재인 이재명 보다 추미애 대통령을 바랐던 사람이고, 정말 존경하고 사랑하는 정치인이 맞지만,

     추미애가 국회의장이라는 포지션에는 맞지 않는다는 생각은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