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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가정의 달 이벤트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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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538
보궐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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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537
현재 정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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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536
엊그제…우원식이 겸공에 나온거 함 봐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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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535
지금보면 추미애는 21대 한번 쉰게 어찌보면 큰 타격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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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534
이작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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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533
하,,,뭐고,,,,딴거하다 왔더만,,,,,미애누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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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도 김진표 마냥 협치 타령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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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531
참내 기가막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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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530
👍이 와중에 이재명TV 썸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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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529
젤 이해 안가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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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528
대통령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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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 조국당 인기 더 많아 지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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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526
당 내 최다선 그것도 개혁의 선봉이라는 추미애가 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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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525
후보 4명 다 친명으로 불리는 사람들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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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524
우리잼 삼재인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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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523
진보는 밀정에 의해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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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522
추미애 당대표 나와야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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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521
기명투표 당헌당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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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520
이재명 연임 반대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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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519
먼 이재명 대표 보고 연임들을 하라고 하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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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댓글쓰기제대로 보고 계시네요
당장 없어진다고 해서 학생들의 인권이 막 그렇게 되지는 않을거임
뭐든지 생각이 남고 그 행동이 남기때문에... 인식체계는 그대로 라는거죠.
그렇지만 역사의 후퇴는 맞는거고..
제가 여러번 말했던 극과극의 대한민국의 상황에서 중간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함.. 지금 현재로서는 누가봐도
교사로서 갖는 권한의 부재가 커요... 낡은 시스템이 그대로인게 크죠
지지합니다. 일선 교사들에게도 신망이 두터우신분 22대 국회에서 좋은 역할해주시길
상충되지 않는다고 주장만 하지 말고
그럼 교권 보호를 위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안이 뭔지를 제시해야지
국민들 대부분도 학생들 인권 신장에 동의하지만 이 때문에 교권이 심하게 침해되는 현실에 우려가 큰 것도 사실인데
말로만 상충되지 않는다고 우기면 워하냐고요
학생인권과 교권을 일종의 제로섬게임으로 보는
황당하고 무식한 놈들이 무슨 정치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