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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이거 사건이 사회적으로도 이슈였군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4/01/26/20240126500161

 

24년 1월 기사내용인데

 

 

검찰과 경찰의 수사로 돈을 떼먹은 일당들이 재판에 넘겨졌지만, 피해자들은 돈을 돌려받을 길이 없습니다. 이에 피해자들은 지난해 9월부터 서울중앙지법 앞, 용산 대통령실 앞, 국회 앞 등에서 집회를 열고 다단계 사기 피의자에 대한 강력 처벌과 피해 보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벌써 4개월째 집회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9일 찾은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 11번 출구 앞에는 300여명이 ‘사기꾼 엄벌’, ‘피해 원금 전액 회수’, ‘사기는 살인’이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서 있었습니다. 집회 발언대에 오른 피해자들은 “살인과 다를 게 없는 범죄”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 사건에 그럼 박은정 전검사 말마따나

굥새끼 정부에서 이 사회적 사건의 피의자인

아도인터내셔널 대표는 잡혀갈 마음으로 "친문검사"로 낙인 찍힌 애를 22억주고 선임 한거야?

시발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진짜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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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2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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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쉴드칠걸 쳐야지 ㅋㅋ

  • 2024.03.29 17:23
    베스트

    난 진짜 로그횽님 있어서 든든하다 ㅋㅋㅋㅋㅋ

  • 2024.03.30 17:02
    베스트

    그냥 뭉개고 눈속임하면 된다고 생각하는건가봐ㄷㄷ

  • 2024.03.30 17:16
    베스트

    아도 건 보다 휴스템코리아 건이 싸이즈 더 클겁니다

    아도는 4000 억대 ,휴스템은 1조원대

    변호이니 22억 +@ 수임료는 가능할듯

    다단계 피의자 검사에서 다단계 피의자 변호사

    피해자는 수십만~수백만(휴스템은 장기간 이라 피해금액,피해자 더 많을듯) 

  • 2024.03.3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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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 국밥인가? 왜이리 든든해?

  • 2024.03.30 17:17
    베스트

    생각해보니 친문검사라는 말자체가 개웃기네 ㅋㅋ

    누가 친문검사하랬나? 대통령에 줄서는게 뭔놈의 제대로 된 검사라고 친문검사라니 부끄럽지도 않나 ㅋㅋ

     

    임은정 검사가 그렇게 검찰 수뇌부한테 들이 박았지만 임은정을 누가 친문검사로 생각하나

     

    아 그렇게 친문검사라서 부인이 그렇게 친문당으로 가신거였구나 그렇구나

  • 2024.03.3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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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저 권력에 눈이 먼 나쁜놈들일 뿐

    그동안 착한척하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