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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싸지기
05/09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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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작문/소설/대본]
금문교의 갈매기들은 내 농담에 웃었으면 좋겠어.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11/10
2
2
66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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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작문/소설/대본]
내게 쪼가리를 자랑하고서...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11/10
1
1
85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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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작문/소설/대본]
내가 아닌 너, 너가 될 수 없는 나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11/10
2
2
55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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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작문/소설/대본]
세대 차이는 단지 안정희구에 대한 변별력일 뿐.
1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11/01
3
3
142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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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작문/소설/대본]
오, 한량이여!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10/31
3
3
164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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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작문/소설/대본]
바람*은 걷는다.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10/30
1
1
209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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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작문/소설/대본]
[시이고 싶은] 그대
어울러삶
작문/소설/대본
10/30
1
1
75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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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작문/소설/대본]
막내 이모와 막내 삼촌
2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10/29
8
8
477
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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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작문/소설/대본]
찬바람이 소슬히 불면 아버지는 밥상을 엎는 일이 잦았다.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10/28
5
5
244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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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작문/소설/대본]
나는 이 세상 천재들을 동경했다.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10/26
7
7
288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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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작문/소설/대본]
노란색 장화와 자주색 비옷의 그 소녀를 떠올리며...
2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10/24
5
5
270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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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작문/소설/대본]
장대비를 맞으며 걷다가 엉엉 울었다.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10/23
5
5
189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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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작문/소설/대본]
추억 속의 한 사람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10/23
2
2
183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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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작문/소설/대본]
찐빵의 고장 안흥과 외할머니
9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10/18
9
9
205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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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작문/소설/대본]
삭제한 글입니다.
서동철
작문/소설/대본
10/18
3
3
117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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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작문/소설/대본]
정말, 제가 대통령이 될 수 있을까요?
1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10/14
5
5
231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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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작문/소설/대본]
광우동상(狂牛銅像)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10/13
1
1
116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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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작문/소설/대본]
벌거벗은 얼굴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10/11
5
5
273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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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작문/소설/대본]
Show me the way to the next death bar?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10/10
4
4
88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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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작문/소설/대본]
개장수에게 팔려간 내 멍멍이...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10/09
10
10
625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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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작문/소설/대본]
자궁 속 거머리
9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10/09
2
2
654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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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작문/소설/대본]
[칼럼] 이재명 대표가 시장일때 내가 썼던 한겨레 독자칼럼
홍또매
작문/소설/대본
10/08
6
6
416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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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작문/소설/대본]
사람들의 박수갈채를 유도하기 위해 글쓰는 사람들이 있다.
4
로트레아몽
작문/소설/대본
10/06
2
2
333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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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작문/소설/대본]
제 영원한 주제글이지 말입다.
1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10/03
2
2
128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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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작문/소설/대본]
삭제한 글입니다.
서동철
작문/소설/대본
10/02
0
0
88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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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작문/소설/대본]
보잘것없는 삶의 지침 중에...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10/02
3
3
89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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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작문/소설/대본]
솟구치는 분노 탓이었다.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10/01
2
2
115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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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작문/소설/대본]
미아리 텍사스가 궁금해...
4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10/01
3
3
243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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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작문/소설/대본]
제 나이 또래에 순수한 외동은 드뭅니다.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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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12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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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작문/소설/대본]
니가 아버지보다 먼저 죽으면 어떡하니!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09/30
3
3
279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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