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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싸지기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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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작문/소설/대본]
우린 그들의 추억과 동침해야 합니다.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12/20
2
2
93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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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작문/소설/대본]
칭찬과 겸손 그리고 정직
4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12/17
6
6
172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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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작문/소설/대본]
아부(아첨)와 연민(동정)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12/17
5
5
61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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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작문/소설/대본]
삭제한 글입니다.
1
서동철
작문/소설/대본
12/16
10
10
211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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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작문/소설/대본]
내 글발이 끝나는 날, 내 인생의 종착역이지 싶다.
2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12/16
6
6
165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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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작문/소설/대본]
시인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橖목
작문/소설/대본
12/13
3
3
43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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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작문/소설/대본]
정체를 알 수 없거나 종잡을 수 없는 불안은 혁명과 사랑이다.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12/12
2
2
76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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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작문/소설/대본]
세상만사 자본과 구라로 편집된 세상이다.
3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12/11
4
4
117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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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작문/소설/대본]
주변인
3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12/08
6
6
177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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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작문/소설/대본]
솔직히, 저는 인터넷(디지털)을 우습게 여겼습니다.
24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12/05
6
6
361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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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작문/소설/대본]
눈물이 흐를 때...
2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12/05
7
7
189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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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작문/소설/대본]
내가 만일...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12/04
4
4
190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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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작문/소설/대본]
명정전(明政殿)
1
橖목
작문/소설/대본
12/04
4
4
121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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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작문/소설/대본]
누구나 '하고 싶은 일'과 '해야만 하는 일' 사이에서 고민하기 마련이다.
30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11/30
4
4
228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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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작문/소설/대본]
백범지당
1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11/28
10
10
152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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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작문/소설/대본]
아이 엄마는 유난히 눈물이 많았다.
1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11/22
6
6
268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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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작문/소설/대본]
우린 자궁을 탈출하는 순간부터...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11/19
2
2
174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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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작문/소설/대본]
란제리 입은 그녀를 상상한다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11/18
0
0
283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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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작문/소설/대본]
진심과 거짓말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11/18
2
2
109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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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작문/소설/대본]
45년 전 즈음, 어느 풍문 여고생 이야기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11/16
6
6
230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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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작문/소설/대본]
소소한 즐거움에 취하는 일.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11/16
1
1
107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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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작문/소설/대본]
(To 버블티 님) 2002년 대가에 대해 솔직히 피력하자면...
4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11/15
6
6
175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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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작문/소설/대본]
게으름에 대한 찬가(나으 전생의 전모는 이러했다)
1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11/15
3
3
157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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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작문/소설/대본]
젊은이란 쓰라린 고통이었다.
7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11/15
3
3
211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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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작문/소설/대본]
머리 속을 휑하니 비우고 싶다.
3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11/12
3
3
117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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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작문/소설/대본]
나도 대깨문이 되고 싶다.
10
AnotherS
작문/소설/대본
11/11
5
5
373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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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작문/소설/대본]
여태껏, 난 건강한 욕망들이 부끄러운 나머지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11/11
2
2
231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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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작문/소설/대본]
상대가 누구든 내 자궁은 부끄럼 없이 신음해요.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11/11
6
6
562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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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작문/소설/대본]
두뇌마저 발기부전인가
21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11/11
5
5
296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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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작문/소설/대본]
맹목적 희망과 통리적 절망
5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11/10
4
4
109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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