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처음 울 편이 지는 영화를 봐서 속상했던 기억이 있음.
진주성 2차 전투를 영화화하고 싶다면 알라모를 꼭 봤으면 좋겠음.
질꺼 알면서 요새로 들어가는 텍사스 민병대나
질꺼 알면서 성으로 들어가는 조선 의병대나 비슷해 보임.
개털리우스였음. 테장금 준비중.
제 1회 안진걸 반대말 대회 최종 우승~~ (바깥이긴보이~)
저처럼 어릴 때부터 고전 영화를 좋아하셨나 보네예^!^
고전을 좋아한다기 보단 실화바탕 영화나 드라마를 좋아합니다. 퓨전사극은 별로고...
디미트리 티모킨 감독은 서부 영화를 곧잘 만들었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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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저처럼 어릴 때부터 고전 영화를 좋아하셨나 보네예^!^
고전을 좋아한다기 보단 실화바탕 영화나 드라마를 좋아합니다. 퓨전사극은 별로고...
디미트리 티모킨 감독은 서부 영화를 곧잘 만들었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