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그런다고 날마다 처다보는 것도 아니고...

생각날적에 한번씩 보는 차트입니다.....

이거 본다고 주식이 갑자기 잘되는것도 아니고........

흐름을 보시라..........

모든건 회귀의 습성이 존재허기에

회귀시 전 저점까지 가냐? 아니믄 새로운 저점을 형성허냐? 

아니믄 전 저점을 깨고 신 저점을 맹그냐?

에 따라서 방향을 예상허는 것이지...... 그것외 다른 목적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여기서 회귀라는 단어를 첨 본 사람들이 있으것인데.....

왜 회귀라는 단어를 썼을까나???? 곰곰히 생각해 보시길..........

간단허게.... 풍선이 부풀어 올랐다가 맥시멈을 넘어스믄

어떻게 된다????

터진다!!!!

터지믄... 어떻게 되는가?????

를 보시라는 것!!!!!

어디까지 회귀를 허는가...... 

다음 아고라 시절 막말로 빵원간다고 구라질 쳐대던 빵원이 말이 맞는지.....

아님.... 폭락주장허던 폭락쟁이덜 말이 맞는지....

아님.... 선 모시기 대인 말이 맞는지....

검증들을 해보시고......... 

회귀를 허믄 어디까지 갈까..... 생각덜 해보시길..... 

모든 인간의 욕심과 탐욕은 동일헌 패턴을 그려가는 것이니.........

*서울주택부담지수... 

그다음으루다가 구리선물가격인디........

겁나게 올랐네.... ㅋㅋㅋㅋ

흐름상 구리가격을 더 쳐 올릴까?

아님 바닥으루 인도헐까?

요런 재미를 느껴보시길....... 

올리까? 내릴까?

구리가 왜 올랐을까?

각각의 차트상 변곡점 시기때 먼일이 있었는지도 검색해서 알아보고......

구리는 선행인지 후행인지...... 것두 비교해보고....

그래서 이 두놈을 내가 어떤 지표로 삼을 것인지 곰곰히 생각해 보기도 하고........

막말로 서울주택구매 부담지수는 어디까지 내려오나....보다가 어느시기부터 횡보를 그리나...

그때 막말로 대출이자들의 변화등을 보다 아... 인자 다시 뽐뿌시작 초입인가부다.... 헐수도 있는거고...

덩달아 구리가격도 내리믄... 어디까지 내려오나...... 보다가 어느순간부터 반등을 보이기 시작허믄..

아..... 인자 뽐뿌시작 알림인가부다... 헐수도 있는거고...

전자는 그럼 대출 일으켜 집 살 시간인가? 아님 경매로 대출 80~90% 나오믄 사야헐 시간인가...도 생각해볼 수 도 있고..

후자는 그럼 원자재부터 전자제품, 전자회사 관련 주식 관심갖고 볼 수도 있는거고...

머... 사람덜 마다 다 각자의 기준이 있응께...

머가 맞고 틀리고 논할 위치는 아니자만...

대략 이정도 자기 기준지표를 찾아 세워놓고.... 

경제생활을 하셨음 좋겠다는 의도로 조금 자세히 써봅니다......

아무쪼록... 불필요헌 주댕이질이나 쓰레기 책들 보고 희망을 쫓는 불나방이 되지 마시길.....

철처히 자기화 허지 못허믄.... 항시 조종당허게 되니....... 

이번에 많이 봤지요?????

영끌... 200충, 300충... 집없는 거지........ 등등........ ㅋㅋㅋㅋ

경험을 머리에 각인하시길...... 안그러믄... 또 잊어버리고 속으니.........

* 본글 지표및 설명에 대한 책임은 안짐!!! 따라허지마시고 찾아보셔!!!!  

난 저거 두개만 보고 있응께... 나에게 맞음 내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