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전화가 연속으로 5통이 오니...
정신이 없는데...
어저께 치열허게 쌈허더니만...
수확하라고 급등허믄...
내 맘이 쫄리냐 안쫄리냐....
쫄리니까... 팔아부렀네....
에라이...
입질만 해놨는디... 그렇게 가믄 우짜냐.....
또 인자 어디까지 내려오나...기달리믄서 함 보겄어...
* 인간의 마지막 보루인 양심만은 저버리지 말자
* 바람과구름과비 -> 찍는다고했어데용ㅡ> 바람과구름과비로 복귀함..
* 평화나무 후원중... 근데 김엄마 페북엔 댓글을 못닮... 댓글 열어줘!!!!!! 김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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