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일임이라고 자문사나 운용사에 운용맏기고 계좌는 본인 증권사계좌에 그냥 돈만 넣고 냅두면 되는 상품이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기관 포트도 볼수 있어서 좋긴한데 

한구좌 계약할수있는 돈이 적게는 오천에서 1억 많게는 2억에서 인기 매니저의 경우 10억까지도 하는 데도 있습니다.

수수료 조건은 회사마다 다른데 보통 1년에 0.5%~2%사이 주고 성과보수는 따로 머 15%이상분에 10% 머 이런식으로 많이들 합니다.

일단 큰회사들은 가라 매니저들이 많아서 제외하고 - 이름만 누구 걸고 실제 운영은 다른애가 하는겁니다 큰데는 많이들 이렇게하고

작은 자문사나 이런대는 목숨걸고 하는 곳들이 많아서 이름건에가 100%할 겁니다. 

노하우는 머냐.. 나이든 애들보다 처음하는애가 잘할 확률이 수십배 높다는겁니다.. 

이미 그바닥에서 오래됀애들은 잘하는애가 없다고 보면됩니다. 잘하는애들은 지가 돈벌어서 차린애 정도?

잘하면 다 나가서 지돈하던가 쩐주 돈받아서 어둠의 자문사가 되던가 그런식으로 다 빠집니다.

그러니 어린애가 야심차게 하는데를 가는게 나이든 오래된 애들이 운영하는것보다 대박잘될 확률이 높아요.. 

대퐁락장이 와서 나이든애나 어린애나 다 반토막났다 그러면 저라면 무조건 어린애가 하는쪽에 몰빵 겁니다. 

매니저가 나이들면 99.9% 게을러지고 공부를 안하게 됩니다. 저만봐도 은퇴했다고 안보고 있으니 ㅋ

대부분 승부를 피하는 성향만 강해져서 절대 좋은 수익률 못냅니다. 이미 오래있다는거 자체가 그걸 입증한거고요..

아이엠에프때 지점에 살아 남은 애들은 대부분 무능한애들이였습니다.

그들은 평소에도 그냥 계속 아무것도 안하고 시장관심도 없고 그냥 살아만 있던 상태였고 지점장이 욕하고 머래도

 조까하고

월급받으면 된다 이러면서 낮술먹던 애들이 살아 남은거였고

열심히 고객돈 복구할려고 뛰어 다니던 애들이 전부 죽고..

당신의 소중한 돈을 살아 남았다고 가만있던 애들한테 돈 맡기겠어요? ㅋ

저라면 복구할려고 노력하다 죽은놈한테 다시 맡깁니다. 가만있는 놈들은 좋은장와도 돈을 못벌게 뻔하니까..

두서없이 시부렸내요 

비하인드 썰들이 많은데 나중에또 시부려 보겠습니다..

결론은 나이든 X보다 어린 X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