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시장은 이미 대주주들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규제도 그들이 좌지우지하고 

지금 검X이 이재X 재판을 오래끌고다니는 이유는 

자기 선배들 수천억씩 수임료 받게 하기 위해서 이고

이는 결국 자기들 미래 돈줄인거고 정의 이런건 개코입니다 

순진하게 보시는 분들 없죠? 

아무튼 한국은 큰 혁명이 없다면 대주주들이 주식관련 법틀을 움직이기 때문에 

경제민주화니 무슨 유트버 나부랭이가 대통령한테 말해봐야 ㅋㅋ

개코 좆밥취급될거고 아무 변화가 없을겁니다. 잘되봐야 보여주기 쑈정도

첨언하면 노통이 권력은 시장으로 넘어갔다라고 말한적 있죠? 

문재인이 재벌 털끝한개 못건드렸죠?

그런겁니다.

보수정권은 재벌하고 딜을해서 지들 주머니에 돈을 뺏어오는 정도이고

각설하고

돈좀있는 대주주 놈들은 대부분 차명계좌나 페이퍼 컴퍼니 해외 계좌 등등을 이용해서 

본인들 주식의 주가를 원하는 가격으로 항상 움직입니다.

거기에 지들 회사니 작전 기간도 무제한입니다. - 개미투자의 강점은 시간이다 이말은 대주주한테는 안되고 기관투자자랑 싸울때나 쓰는 말입니다.

그것이 가능한 이유는 그들은 자신의 회사의 매출과 이익을 의미있게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죠

거기에 회사돈 오랜기간 빼돌려서 실탄도 많으면 머 자본시장은 언제든 자기들이 돈을 뽑아 쓸 수 있는 ATM기가 되는 겁니다.

도XX사건보면 대주주가 작전할 실탄이 없어서(돈없는 대주주놈) 쩐주를 모집해서 작전을 한 사례이고

머 이런건 사례가 너무 많습니다. 

회사에 원자재가 금속류인데 감가 상각 끝난걸 아들회사에  헐값에 파는 새끼들도 많고 머 

아들회사 통행세는 올드한거고 기상천외한 많은 각자의 업종의 방식들로 회사돈을 가져가는 애들이 많습니다.

예전에 아들회사에 돈빼먹던 현기차 부품회사 최근에 상폐됐는데 재무제표 많이 보다보시면 이상한건 대부분 회사돈 빼먹는애들입니다. 아 머시기였던가 암튼..

결론은 대주주/재벌이 있고 그들이 제도 목줄을 쥐고 있는 이상  다른 나라대비 할인은 영원할 것입니다.

그래서 머냐

걍 안망할거 같은 기업 적자 크게 안나고 대주주가 적자볼정도로 안빼먹는 양심적인 대주주가 있는 것 같은(?) 회사를 

주가 졸라 빠졌을때사서 (대주주가 나대신 작전 해줄때까지)몇배줄때까지 기다리다가 먹고 나오는 겁니다. 

몇배가 언제나올지 나오긴 할지는 각자의 운입니다. - 대주주 마음이니까

운칠기삼은 어느 영역에서나 진리입니다.

장이 이러니 후배추천도 아직 없어서 말을 줄입니다.

아 이걸 빼먹었내요. 대주주쪽이 안되면 수백 수천억 핸들링되는 기관 매니저 넘하고 깐부 먹으면 단기 크게 수익도 가능한데 

접근방법이 별로 없죠.. ㅎ 매니저도 사람이니 실수 할때도 있고 대주주가 올리기 싫어하면 기관애들도 어쩔 도리가 없음 

공시번복자주하거나 실적이나 다양한 방법으로 기관애들 엿먹일 수 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