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삼성전자나 이번 파우스티노나
룰을 어겨서 강퇴인데 결국 경고누적 아닙니까?
경고를 주는데도 그 버릇 못고치고 누적으로
강퇴당한 것에는 뭐 이견은 없습니다.
그러나 누적제도가 있다면 그 경고를 탕감하는
제도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5회 누적시 강퇴. 그래도 어떤 기준으로 누적 경고를
줄일 수 있다면 좋을 듯 싶네요.
인생 별거 있어? 후회없이 살면 그 뿐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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