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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7.05 21:04
716
24
https://itssa.co.kr/15117646

내가 평살이라던 철학관 말이 맞나벼.

계속 걸렸단 말이지, 느낌이랑 분위기 뭔가 찝찝했어.

ㅜㅜ

노통이 얼마나 요즘 그리운데 도대체 이해를 못하겠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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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05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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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상언 🐕‍🦺🐦ㄲ🤬🤬🤬🤬!!!!

  • 2024.07.05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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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잼대표 현장 유세 할때 솔직히 대표보다도 무게잡고 있는 모습이 절박함도 없어뵈고 영 탐탁지 못하긴 했었거든요.  크게 될 사람은 아닌갑다 정도 생각했는데 . 와.. 생각보다 골치아픈 스탈이였네요

  • 2024.07.05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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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큼 걔가 도른자인 거지.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싸우라고 하는데, 혼자 눈치없이 뜬금포로 그 gr하고 있으니. 앞으로 이런 인간들 하나 둘 데이터 쌓아서 다음 총선 때 걸러야 함. 

  • 2024.07.05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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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문석 껀으로 대표한테 항의전화 했다는 얘기듣고  갸우뚱 했던기억이,,,판단력이 부족한건지,

  • 2024.07.05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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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띵

    진짜요? 이런 이야기 처음듣는데 출처 있나요? 

  • 2024.07.05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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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총선때 대표가 유세장에서 직접 말한건데?

  • 2024.07.0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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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이 기권했거나 반대 눌렀으면

    각 커뮤가 대동단결 안 했을 것임

  • 2024.07.05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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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주시하고 있는 놈들은 곽상언 말도 안하고 있음 ㅋㅋ 지들도 놀랜거지 어쩜 사람들이 한결같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