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_9876.jpeg](//img.itssa.co.kr/files/attach/images/2024/07/04/f827fa44ce52b0ec3acee824c5f42e24.jpeg)
![IMG_9877.jpeg](//img.itssa.co.kr/files/attach/images/2024/07/04/8918aeb012c8c807f7fa3778f7b292c4.jpeg)
![IMG_9878.jpeg](//img.itssa.co.kr/files/attach/images/2024/07/04/f2947fe34c181488e91e45c1204af105.jpeg)
![IMG_9879.jpeg](//img.itssa.co.kr/files/attach/images/2024/07/04/a1cbd53a75b268a3d628901fec6eab83.jpeg)
![IMG_9880.jpeg](//img.itssa.co.kr/files/attach/images/2024/07/04/3789f0c2c1721bd4d8df6a3c2ffebf80.jpeg)
탄핵 임기단축 하야
전부 조국당의 일이 아님 ㅋㅋ
하겠다는게 아니라 국민들아 해줘
앞에는 더 내용이 한심한데 생략
-
71782
[정치]
곽상언 죽일놈 되고나니 입 털기 시작하는 스피커들의 한심함과 새로운 희망
read more
-
71781
[이슈]
英 신임 총리, 前정부 '르완다 난민이송 정책' 폐기 선언
read more
-
71780
[정치]
국회, 이태원참사 특조위 명단 정부 제출…與, 위원 4명 추천
read more
-
71779
[이슈]
강남구 삼성동 건물 악취에 화학물질 의심신고…11명 응급처치(종합)
read more
-
71778
[정치]
수박 뿌리가 도대체 어디까지
read more
-
71777
[이슈]
이게 나라냐~
read more
-
71776
[이슈]
곽상언 사태: 정당, 후보, 유권자의 선택
read more
-
71775
[정치]
[허재현 기자] 곽상언 의원의 입장문을 보고 몇마디
read more
-
71774
[이슈]
1,244,974 🇰🇷
read more
-
71773
[정치]
김건희의 힘
read more
-
71772
[이슈]
[펌] 아파트 미분양을 한방에 처리한 방법
read more
-
71771
[정치]
징역 15년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read more
-
71770
[정치]
곽상언 개새끼야 그냥 무소속이나 아니면 니가 원하는 좃국당으로가라.
read more
-
71769
[정치]
12년전 최민희 vs 이진숙
read more
-
71768
[정치]
동교동이든, 친노, 친문이든 친명이든(feat. 곽 의원의 소신?)
read more
-
71767
[정치]
"전쟁 거는데 가만 있나"… 일선 검사들 "탄핵=직권남용죄" 강경론
read more
-
71766
[정치]
곽상언씨 만족하십니까
저스트보닌
정치
07/06
139
139
1540
1540
read more
-
71765
[이슈]
‘얼차려’ 훈련병 사망사건 충격적 근황
read more
-
71764
[정치]
이란 대선서 개혁파 당선…정부 "韓과 관계증진 기대"
read more
-
71763
[정치]
곽상언 페북 댓글로 존나 까이네~
read more
-
71762
[이슈]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 경력 검증 노컷뉴스에 "명예훼손, 고소 검토"
read more
-
71761
[정치]
팩트가 아닌 걸 팩트라고 말하는 175만 구독자 채널 진행자 최욱 2024. 7. 5.
read more
-
71760
[이슈]
산둥성 일대 토네이도 발생…5명 사망·83명 부상
read more
-
71759
[이슈]
이 길을 어떻게 오르라고” 상명대 ‘지옥의 오르막’ 버스 중단 고심
read more
-
71758
[이슈]
5천만원 발견된 아파트 화단서 또 '2천500만원' 돈다발
read more
-
71757
[정치]
한동훈 "보수에서 저만큼 '김 여사 사과' 요구한 사람 없어"
read more
-
71756
[정치]
고맙다 곽상언.
read more
-
71755
[이슈]
또 급발진?”…80대 운전자 서울역 인근 ‘인도 돌진’ 행인 2명 치어
read more
-
71754
[정치]
뭐뭐뭐 쳐봐!” “얻다 대고”…몸싸움 직전까지 간 배현진·진성준
read more
-
71753
[이슈]
폭우에 무너진 中 2위 담수호…붕괴 제방 200m로 확대(종합)
read more
댓글 7
댓글쓰기숫자의 신개념을 연일 갱신중인 조국혁신당 환장한다 진짜 ㅋㅋㅋ
완전 개쩐다
나르시즘에 똘똘 뭉친 인간이었네
한동훈이랑 도찐개찐
위성정당인척 12석 얻어먹고
저 조국 저 조국..... 와 미치겠다
ㅈㄴ 재수없어 역겨워
저렇게 말하고 선거를 그따구로 했나
민주당 선거 언처서해 당로고 당색 등등
기본적인 것도 중국제품 짤퉁처럼 선거한 놈들이
서초동에 그리많은 사람들 싸우라 했드만 집에가
총선오니 지랑 일하고 친한 패족친문친노에 실패한 정부
인사들 취직시킬려고 당만들고. ㅉㅉ
꼭 감옥 가시라
이기는 정당 만들겠데
누가 얘기 좀 해줘 지금 쇄빙선 침몰중인거.
와.... 이 정도로 떨어진다고;;; 답이 없네 이 분은.
지난 총선 심판론을 너하고 문재인이 나대서 망쳤어요 너 잘하면 이제 대선도 나온다고 하겠다 법원에서 판결안하고 계속 미루는 이유가 뻔히 보인다 진짜
와.......글솜씨 진짜...죽인다..
이게 제3정당의 당대표라고??
앞으로 전문가에기 좀 맡기시길..
전문가가 써주는 글 자꾸 읽고 외우다 보면
어느정도 따라가게 되어있음.
자아비대가 심각하고
논리의 비약이 너무 과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