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그런거 없었는데

어디선가 봤겠지ㅋㅋㅋ

아니면 본인 ..생각하고 다르게.말해서? 일종의.돌려치기?

진심으로 응원한 사람이, 어느 날,  민들레 인터뷰로 서운함으로, 그리고 반조국 프레임과 맞물려, 이제는 가르치려는.... 그냥 웃고 말지요.
 

계속 떠드니까 추의원님 이미지를 악화시키고 

이번 89명 배신감에 치를 떠는 당원지지자들을 더 속상하게 하고 있습니다 유툽들은 추의원님 이야기로 영상 만들어 돈벌이를 하지만 국민과 계속 같이 가야할 의원님은 뭐가 됩니까? 그리고 당을 떠나있던 추의원님이 교활하고 노련한 당내 잔존수박들 상대로 어떤 전략을 취했어도 쉽지 않았습니다 

온오프라인상에서 요란한 이면엔 전방위적으로 우를 의ㅈ 만들기 위한 사전 계획이 있었다고 보고 저는 순차적으로 이어받기 위한 준비된 자였다고 봅니다 

박,김보단 낫겠지만 별반 큰 다름은 없을거라 봅니다

저도 추미애 의원이 후보가 되었으면 내심 바랬지만 경선을 통해서 우원식의원이 되었으니

(우원식이 반명도 아니고 수박도 아니니) 한번 지켜보는것도 좋을 꺼 같습니다.

당심을 왜곡하고 있지요? 당심은 추미애였고 우원식이 아니었습니다. 이를 국개민주가 뒤집은거고요. 이게 이 사건의 본질입니다. 앞으로, 22대에서도 당심을 국개민주가 뒤집을 수 있구나...
그런데, 김두일은 추미애가 조혁당의 원내교섭을 가능하게 할 수 도 있다는 발언을 문제 삼았어요. 본인의 음모론이죠. 김두일은 반최강박, 반조국을 벗어나서 생각을 못해요. 

조국당의 원내교섭단체 관련한 추미애 당선자의 발언은 충분히 우려되는 내용이 아닌가요? 더불어 추미애 당선자의 조국당 관련 발언 내용은 다수의 민주당원들 역시 걱정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음모론이라고 단정짓기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모론은, 김두일이 즐겨 말하는 뇌피셜입니다. 이번 국회의장 사태는 당심을 무시한 민주당 의사결정의 시스템으로 풀어나가야하는게 본질이지요. 갑자기, 반조국프레임으로 숟가락 얻는 김두일의 음모론이, 또 가를치려는 태도가, 문제라는 거에요. 이글을 쓴 분의 주장은요.

추미애가 갖는 상심을 자신의 판단이 옳았다는 교묘한 주장으로 말장난하는게, 나는 보입니다.

의장 후보 선출 앞두고 쓸데 없이 선 긋고 적대시하지 않았다고 해서 가까이 하는건가요? 그 잣대로 조국과 만나 술잔 기울인 이대표님은 어떻게 보시는데요 그럼? 그게 왜 추미애 의원의 흠결입니까? 그냥 86운동권들 자리 나눠먹고싶은 욕망을 숨기려는 핑계에 과도한 의미부여하면서 추미애 비토를 정당화하지마시죠.

비토를 언제 했닥고 그래요? 비판과 비난 차이 모르심?

김작가가 비판했지 비난했나요?

그리고 이대표가 지금 이 시국에 조국과 적이 되면 이 판이 돌아가나요?

요점은 괜한 분열 일으킬려고 하는 세력을 견제해야한다 그말입니다

님이 비토했다는게 아니라 86들이 자리 나눠먹으려고 추미애 비토한걸 그런 논리로 정당화하는 스피커나 유튜버들 쌉소리를 이번 사태로 상심을 넘어 극대노한 지지자들한테 설파하거나 정당한 비판에 재갈 물리지 마시라고요. 분열일으키는게 아니라 정당한 비판을 하는겁니다. 이게 분열을 일으키는 분탕이라고 보신다면 그러한 시각은 체포동의안 가결 직후 수박들에 대한 비판을 팬덤정치네 분열공작이네 폄하하던 썩은 관점과 다를게 없다고요.

저는 이번에 몰빵을 위해 주변인들에게 많은 노력을 한 사람입니다 이잼이 대통되는 세상 보고싶기도 하구요

그리고 조국ㄷ 전체가 아닌 앞순위분들의 진정성은 믿습니다  지금까지 당ㄴ수박들 이번총선 공천도 지들끼리 네트웍으로 얼마나 많은 민주진보진영 인사를 쥑이고 처내고 했습니까?

민주ㄷ도 조국ㄷ도 탈당한 수박개ㅎ신ㄷ도 죄다 가두리양식장에 몰아넣어둔 꼬라지입니다 

이런 더러븐 짓거리 한 게 어떤 세력인지 그들 농간에 또 진보진영 큰 어른을 악마화하고 죽일거냐구요?

그래서 그만 하시라는겁니다

89한테 당했으면 그것들을 찾아내고 대안을 찾는게 더 낫다고봅니다

좋은말도 한 번이면 좋았겠지만

여러번 떠들면 그게 어떻게 좋은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그럼 정청래 의원이 지금 하고 있는 말도 같은거 아닌가요? 딴클만 민주당 지지자인양 연일 계속 문제를 키우는데.. 그걸 그만하라는게 주된 내용이던데요?

지금까지도 민주당 지지율 폭락과 당원 탈당 러쉬를 떠들어대며 분노를 자극하는 타 유투버들과 커뮤들, 심지어 어떤 최고위원도 안보이시는지요?

김작가도 토요일 방송에서 이제는 모두가 자중해야 할 때이고 타 스피커들이 침착해 지기를 바란다며 본인도 자제하겠다고 하였지만,

이들이 도무지 자중하질 못하고 더욱 기름을 붇고 있으니 김작가도 어쩔 수 없이 나설 수밖에 없지요.

우와 당은 민심 배반한 짓에 대해

제대로 된 설명도 사과도 없었습니다

이대로 간다면 저것들 2년 4년보다

룬3년을 더 참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민을 속이고 거짓말하는 수박정치가 더 진절머리납니다

아 진짜 가관이다 김두일  꼬투리만 잡았다 하면 거품물고 달려드는 기가 막히다

이제는 그냥, 정치유터버 자영업자로만 보입니다. 

두일작가가 추의원님께 텔레그램으로 보냈다는 문자

상당히 모욕적이었겠다싶었습니다 두일작가님 통찰력 논리적이신 분이고 그런점 훌륭하시다고 봅니다

그런데 작가님과 추의원님 관계에서 그런 글이 가당키나했을까싶네요 

타인인 내가 볼 때도 틀린말이 아닐지라도 모욕적인 강압적인 그런 느낌 받았습니다 그런식의 문장 이잼께 우의원께도 보내서 이번 의장선거는 민심을 따라달라 왜 안하셨는지?

본질이 당선증 잉크도 마르기전에 민심의 배신입니다

협치로 탄핵을 한다고요? 가능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교활한 술수들입니다

총선 지선 대선때까지 저 교활한것들에게 계속 놀아날겁니다

우는 사퇴가 답입니다

국민을 민심을 모욕하는 의장은 더이상 없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