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압승해도 거부권 남발 무기력감
청원해도 어차피 안될꺼라는 실망감
조혁당 등장으로 민주당 당원 뺏어가는것에 대한 정혐
그리고 국회의장 친목질로 당원들을 호구로 보는 것에 대한 분노
당분간 떨어져 지내지 않으면
현타 무기력 분노때문에 욕을 입에 달고 사는것 같습니다.
개같아서 못살겠음
이재명 대통령으로 바꾸지 않으면
해외직구 그리고 독도 후쿠시마 등 온갖 국익에 대한 단점에 다 보게 되서 혈압올라 뒤질것 같습니다.
잠시 쉬다 오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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