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김두일을 두둔했지.
뉴탐사 부류와 다른 사람이라고 느꼈기에.
순수하게 민주 정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느꼈기에.
잇싸도 꽤나 들락거렸지.
꽤나 명민한 존재들이 있다고 느꼈기에.
아직도 그런 존재들이 있다고 보기에 잠시 들렀지요.
그런데, 왜 이렇게 빈틈을 보이냐구요.
왜, 빠돌이 빠순이를 잘 감추지 이렇게 들키냐구요.
그동안 순수함을 가장했던 사람들이란 생각도 들고.
이재명 빠들의 정체성이 드러났다는 생각도 들고.
그래놓고는 지금도 안들킨 척 가장하고 있어.
정당 민주제가 싫으면 싫다고 솔직히 말해.
문재인 쪽은 무조건 싫고 조국 쪽도 싫고 오로지 이재명만 좋다고 왜 말을 못해.
무슨 민주당에 대단한 애착을 가진 양.
역겨운 존재들.
기존 구태의연한 운동권 세력을 두둔해주면 그들이 이재명을 떠받들어 줄 것 같아서 그러니?
추미애랑 조국을 밟지 않으면 이재명이 나가떨어질까 두렵니?
어린 자들.
어리석은 자들.
노무현을 팔아먹은 자들이나 문재인을 팔아먹은 자들이나 이재명을 팔아먹은 자들의 어리석음을 또 한번 목격한다.
난 간다.
댓글 33
댓글쓰기누가 보면 여기 ㅈㄴ 논줄 알겠네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싶지?
그럼 당원 여론이나 민주당에 호의를 보이는 시민들의 여론을 무시하지마.
그게 문빠들이나 노빠들이나 조빠들이나 586세력과 다르게 행동할 수 있는 유일한 지점이야.
ㅋㅋ 안가???
겁나 찌질하네
한 번 더 막말 해보세요.
탈퇴하긴 아깝긴하지?
2달간 가입 안되는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저녁이나 먹자~
온라인에서 왜 예의를 갖춰야 하는지 깨달음의 기회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조만간 책임은 당당히 지길 바랍니다.
아 고소 하시려나 보네요~
그러세요~~
예의없다고 고소가 되는지 봅시다
꼭 소장 쓰시고 인증남겨주이소
함 보입시다~~
공개적인 공간에서 이뤄지는 대화입니다. 여기서 타인을 욕보이는 것을 반복적으로 하고 계시는군요. 알겠습니다.
욕을 보이는게 어디 있음요?ㅋㅋ
난 별생각도 없는데
혼자 감정 담아서 혼자 상상으로 그러시는중임~
그리고 본인은 날 겁박하고있지 않음?
주말임 싸우고 싶지않음~
이 정도로 고소 안돼요; 가서 쪽팔림 당하지 마시고 좋게좋게 하세요.
님이 먼저 잇싸 전체를 향해 비난같은 비판을 했으면 님도 비난같은 비판 들을 준비가 되어있어야 그게 사람이고 그게 어른인거에요.
살아보니 헤어질 때가 중요하더라
이왕 갈 거면 깔끔하게 나가라
뭐 대단한 걸 얻겠다고 쓸데없는
얘기하고 가시나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싶지?
그럼 당원 여론이나 민주당에 호의를 보이는 시민들의 여론을 무시하지마.
그게 문빠들이나 노빠들이나 조빠들이나 586세력과 다르게 행동할 수 있는 유일한 지점이야.
글 내용이 왜케 중구난방이여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싶지?
그럼 당원 여론이나 민주당에 호의를 보이는 시민들의 여론을 무시하지마.
그게 문빠들이나 노빠들이나 조빠들이나 586세력과 다르게 행동할 수 있는 유일한 지점이야.
요즘 내가 책을 안읽긴 안읽나봐.
무슨 소리인지 잘 모르겠어여~~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싶지?
그럼 당원 여론이나 민주당에 호의를 보이는 시민들의 여론을 무시하지마.
그게 문빠들이나 노빠들이나 조빠들이나 586세력과 다르게 행동할 수 있는 유일한 지점이야.
가시나요? 저는 이제 도착했는데요. 멀리 안나갑니다.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싶지?
그럼 당원 여론이나 민주당에 호의를 보이는 시민들의 여론을 무시하지마.
그게 문빠들이나 노빠들이나 조빠들이나 586세력과 다르게 행동할 수 있는 유일한 지점이야.
이건 또 모여?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싶지?
그럼 당원 여론이나 민주당에 호의를 보이는 시민들의 여론을 무시하지마.
그게 문빠들이나 노빠들이나 조빠들이나 586세력과 다르게 행동할 수 있는 유일한 지점이야.
어렵게 산다
막말 한번 해보시죠.
딱히
뭔 소린지...오든 말든 가든 말든...
어느 누구도 신경 안쓰니 맘 편하게 댕기소!!
보통 여기있는 사람들 당신 누군지도 모르고
나가도 하루이틀 지나면 다 기억도 못하니
그냥 가쇼.
혀가길면 뭐다??
어디 가지 마세요. 여기 남아서 잇싸 다수를 차지하며 뇌 빼고 이 대표님 지지하는 벌레들을 밟아주세요ㅎ 큰 기대 하지않고 힘 빼고 상대하면 할만합니다. 소수지만 글쓴님과 같은 생각하는 사람 있으니 어디 가지 마시고 남아서 저좀 도와주세요.
보지말 걸 그랬다.
개소리들🤦♂️🤦♀️🤦.
본인은 잇싸 다수를 역겨운 자들,어리석은 자들이라고 막말을 하시면서 댓글로는 예의를 갖춰주길 바라시네여. 욕만 안한다고 예의를 갖춘건가요...
떡밥을 주지마시오
언제나 바뀌지 않죠.
정치는 도돌이표입니다
저는 이미 몇년전 깨달아서 그 기분 알죠.
그리고 안바뀔것도 알죠.
정치는 몇십년전이나 지금이나 안바뀌었죠.
똑 같아요ㅎㅎ
작성자님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정치에 온갖 신경이 곤두서있었죠.
3년전만해도 그랬죠.
그런데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이 방향과 소속에 거짓들이 곳곳에 숨어 있더라구요.
김어준도 김용민도 이동형도 결국 아니더라구요.
그들이 다 아는것도 아니고 그들이 모르는것도 정말 많더라구요.
제가 미국산소고기 반대집회에 처음 나갔을때만해도
내가 서있는 이 모든것들이 진실이고 저들이 이야기 하는 모든것들이 정치적행위로 공격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해왔죠.
그런데 그들이 말하는광우뻥?
이라고 하는 공격에 내가 많이 알아야 대응가능하다고 생각했죠.
그런데 말이죠 .
안타깝게도 내가 악이라고 지칭했던 그들의 주장에도 다 거짓만 있었던게 아니였습니다.
광우병에 진보라는 이념에서 몇몇 거짓들을 발견했고 그것이 곧 참이 아니란걸 느꼈죠.
다시 말해서 우리스스로 깨우쳐야해요.
이쪽도 저쪽도 절대선이란 존재하지 않더라구요.
그 이후 부터 내 삶의 정치는 나의 그 어떤 삶보다 하위 챕터에 놓았습니다.
편해지더라구요.
작성자님도 너무 열내어가면서 몰입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원래 이 정치판이 다 그렇더라구요
존중에 말뜻을 모르는자가 존중해달라네....뭘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