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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5.17 15:52
620
25
https://itssa.co.kr/14013394

나도 당연히 추미애 지지햇고 당선되길 바랫고 

우원식 됏다는 예기듣고 일시적으로 분노에 휩싸임 

 

김두일 작가 방송보고는 현재 정국에서 추미애가 꼭 해답만은 아닐 수도 익다는 생각을 하고 납득을 함

 

왜 추미애가 이번에 국회의장이 안됏을까?

김어준을 위시한 친조국 스피커들이 ㅈㄴ게 밀엇으니 안되는거야~

 난 우원식에게 표를 던진 이번 당선자들이나 초선 재선들이 바보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어떻게 하는지를 보고 욕을 해도 늦지 않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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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17 16:22
    베스트

    <더 겸허히 오직 민심만을 받들겠습니다>

    ❝국민의 위대한 승리입니다. 국정실패에 대한 민심의 심판이자 민주당이 민생을 책임지라는 준엄한 국민의 명령입니다. 민주당의 승리라 생각지 않겠습니다. 국민께서 행사해주신 한 표, 한 표에 담긴 소중한 뜻을 전력을 다해 받들겠습니다. 민생의 고통을 덜고 국가적 위기를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의 오늘을 지키고 국민의 더 나은 내일을 여는데 22대 국회가 앞장서겠습니다. -민주당 총선 승리 후 페이스북 발췌-

     

     

  • 조파리들박살 작성자
    2024.05.17 16:28
    베스트
    @wishtohell

    뭐 어쩌라고 하고 싶은 말이 뭔데?

  • 2024.05.17 18:09
    베스트
    @조파리들박살

    다짜고짜 반말질입니까?

    나 알아요? 뭘 어쩌라니요.
    댓글 쓴대로, 총선에서 승리했을 때 말한대로,
    당심과 민심에 따랐으면 한다는 댓글입니다. 뭐가 문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