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표 단식할때는 우원식 원내였고 그걸 받은건 그 후속 홍영표 원내대표 입니다.
추미애 절대로 드루킹 특검 받으면 안된다고 했음.
장하리 책에도 나와있습니다.
당시 청와대에서 특검에 대한 의견을 당시 추미애 당대표에게 물어봤을때 추미애
대표께선 특검에 특도 꺼내지 말라고 했습니다.
수사할 가치도 없는 일에 특검 받으면 희생양이 생기는 걸 잘 아시기에...
결국 김경수 지사가 희생양이 됐습니다.
받은 건 홍영표지만 협상 자체를 시작한 시점은 우원식 원내때가 맞습니다.
우원식에게 책임이 없지 않습니다.
댓글 1
댓글쓰기홍영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