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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시간이 많다"
"도서관도 가고 지지자들이 선물해준 책 읽으며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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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속보=제 22대 총선 패배 이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국민의힘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선거기간 함께 지낸 당직자들과 회동했다.
한 전 위원장은 이날 비서실장을 지낸 김형동 의원과 당 사무처 당직자 등 20여명과 시내 모처 중식당에서 만찬을 가졌다.
한 전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정기적으로 보자"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참석자는 총선 후 건강 상태가 나빠진 것으로 알려진 한 전 위원장에 대해 "컨디션이 조금 올라온 것으로 보였다"며 "참석자들은 한 전 위원장에 건강히 지내시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 전 위원장은 "처음 같이 호흡을 했으니 종종 같이 보며 교류하자. 특별한 추억이 있는 멤버들이 소중하다"고 말했다고 또 다른 참석자는 전했다.
한 전 위원장은 선거 기간 함께 해줘서 고맙다고 감사를 표하면서 "요새 시간이 많다. 도서관도 가고 지지자들이 선물해준 책을 읽으며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고 한다.
한 전 위원장은 향후 전당대회 출마 여부 등 당 현안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총선 직후 비대위원장직에서 사퇴한 한 전 위원장은 공개 활동을 중단하고 외부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지만, 당에서 인연을 맺은 인사들과는 물밑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한 전 위원장은 총선 직후 자신과 비대위 활동을 함께한 비대위원들과 만찬 회동을 했고, 지난주엔 총선 지원 유세에 나섰던 가수 김흥국 씨에게 연락하기도 했다.
앞서 한 전 위원장은 총선 직후 윤석열 대통령과의 오찬 회동을 제안받았지만, 건강상 이유로 참석하기 어렵다며 완곡히 거절한 바 있다.
댓글 7
댓글쓰기지랄한다 진짜
더 늦기 전에
대머리들의 성지
종로 보람의원가서 처방전 받고, 여기는 처방전 1~2년까지 끊어주는 걸로 알고 있음
아무튼 보통은 3개월치 처방전 끊어 주는데 여기는 1년짜리도 끊어줌
그리고 나와서 그 앞에 보령약국 가서 가격대 다양한 대머리약 사서 꾸준히 먹고
대신 발기가 안되네 어쩌네 하지 말고, 어차피 니 나이에 아랫도리 문제 있을 나이니까
대머리약 때문에 어쩐다 저쩐다 그런 말 하지 말고
그리고 나와서 가까운 광장시장 가서 길거리 음식이나 좀 먹거나
근데 형은 남대문 시장쪽 추천한다.
아무튼 니 대가리 털이나 신경쓰기 바란다.
나라 걱정은 이재명님이 신경 쓸터이니까, 알았지?
그냥 조용히 찌그러져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돈 좀 여유 있으면, 아이 허브 가서 비오틴이나 효모 사서 같이 먹고 알았지???
근데 이런걸 어떻게 아냐고?
동훈아~ 형도 너랑 같은 대머리니까 아는 거지
아무튼 니 대가리털에 건승을 빈다
뜻밖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옥가야지 병신아ㅋㅋ 고발사주 씨팔ㅋㅋ 니 딸년 입시비리 새끼야ㅋㅋ 조국이 조질 때는 신났었지? 똑같이 당해봐라.
일국의 대머리한테 병신이 라니요 ㅋㅋㅋㅋ
🤮🤮🤮🤮🤮🤮
이마주름이 아무리해도 안펴지나봐???
ㅇ.
이번 총선에
가장 큰 수확은
한똥훈을 제대로 파악 했다는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