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657231?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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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전 부원장은 27일 페이스북에 "29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선거 무효소송 제기 기자회견을 연다"고 적었다.
인천 동·미추홀을 선거관리위원회가 개표 과정을 제대로 공표하지 않는 등 선거 사무규칙을 위반해 절차적 오류가 발생했다는 취지다.
남 전 부원장은 이번 총선에서 윤 의원에게 1천25표 차이로 낙선했다.
남 전 부원장은 4년 전 총선에서도 171표 차이로 석패했다.
앞서 남 전 부원장은 총선 당일 지난 10일에도 개표 과정에서 일부 투표함의 재확인을 요구하며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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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댓글쓰기벌써 2번째 ,,,,난 찬성!!
뭔가 깨름찍한 제보를 받은건가...
헛...
전.. 별로인거 같은...
전시즌 함바비리에도 보좌관만 구속
뒤집힐 확률 1%미만으로 봄
해보는데까지 해보자^^
남영희가 잘하는거다 그래야 쪼매 정신 차리것지
당럭으ㅏ 문제가 아녀
여기 좀 심하긴 했어.. 아니 무슨 트럭기사 실은 기억이 없다고 해. 그렇게 밤새 찾아도 없던 투표함이 아침 8시에 갑자기 짠하고 나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