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화영 사건을 보면 조국 일가를 탈탈 털때와 같은 판떼기로 흐르고 있다.
부인과 자식들 중고등학교 취업까지 털면서 이재명이 범죄자라 진술 하라고 종용하고 있다.
왜 조국은 자신과 같은 처지로 부당하게 별건에 별건을 만들어서 온 가족을 범죄자로 몰아넣는 이화영 건에 대해서 함구하는가.
자신이 정치를 하게끔 한 동력이 검찰의 부당한 수사이고, 정치에 뛰어들어 이를 바로 잡겠다고 밝히지 않았는가.
그렇다면 누구보다 더 앞장서서 이화영 사태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
그동안 선거판에서 쏟아냈던 검찰 개혁이라는 구호와 수사들은 그냥 쑈란 말인가.
앞뒤가 다른 말과 행동, 가증스럽기 짝이 없다.
댓글 5
댓글쓰기아까 본 게시물에서... 어디였더라 중앙인가? 에서 분석하기로는
민주당 2중대 타이틀 달기싫어서 라고 했던가...
그건 지난 정권 정의당 스텐스인데 그만도 못한듯
고마 치아쓰믄 좋겠어요 솔직히....조국 그만 보고 싶어요
민주당 2중대 싫다고 국힘2중대 노릇한 아무개들 기억이 오래지 않건만 게다가 사람들이 민주당보다 더 잘 싸울줄 알고 뽑아준 거지 총구 다른데 겨누라고 뽑아준 게 아닐텐데
이화영 건이야 말로 조국 대표가 가장 크게 소리질러야 하는 건인데 입꾹닫이네...
인지부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