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헌기 페북업 <AV페스티벌 관련해서 위선들 떨지마라>
수원시장의 AV페스티벌 논란에 대한 비판 • 수원시장의 AV페스티벌 논란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 하헌기는 AV행사가 남성의 권리 문제가 아니라 AV배우들과 주최측의 권리 문제라고 주장한다. • 그는 AV배우들이 자기결정권을 갖고 선택한 직업이며, 여성의 권리이기도 하다고 강조한다.
실내 ㅋㅋ
딸딸이도 에술이냐?
근데 저런 몸 만들기 위해선 거시기?는 포기해야한다면서요.
약쓰고 저 정도 몸이면 저주 받은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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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실내 ㅋㅋ
딸딸이도 에술이냐?
근데 저런 몸 만들기 위해선 거시기?는 포기해야한다면서요.
약쓰고 저 정도 몸이면 저주 받은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