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드립이 겨우 저런 댓글???

상습적으로 비아냥 댓글다는 사람이니 그렇죠

저것도 보면 자기가 시비 먼저 털었잖아요

니 기준으로는 가족 안부 묻는게 겨우 일 수는 있겠다.

근데 그건 여기서는 통용 되지 않아.

바로 너같은 애들 한정해서 나는 비아냥 날린다.

그런 애들이 좀 더 많을 뿐이다.

그게 나의 기준.

역시 글 해석이 안되니 헛소리하고 비아냥이나 해대는거지

난 니가 글해석을 똑바로 한걸 본적이 거의 없음

내가 패드립을 날리는게 괜찮다고 했나?

저정도로 패널티를 받는다면 비아냥조로 시비 날리는 것도 괜찮냐고 물은 거지

너 맨날 아는 것도 없으면서 고작 할줄 아는건

비아냥 날리며 자기가 뭐라도 된양 착각하는게 다잖아

비아냥 백날 날려봐라

니 글 퀄리티가 올라가는지

얀마 니가 겨우라고 썼잖아.

어디가 해석이 잘못 됬냐?

너랑 개랑 내기준으로는 수준 똑같아

그러니까 비아냥이나 받아라.

꼬우면 너도 하던가.

지금 하는 것 처럼.

나는 그런거에 민감 하지 않아.

너처럼 쉽게 삐치는 작은 인간이 아니니까..

니가 삐졌으니 신고했겠지

비아냥도 대는 것도 수준이나 높으면 몰라

니가 하는 비아냥에 내용이라도 있음?

걍 조롱이지

패드립 하지 말란것도

모니터 뒤에 사람 있으니까

서로 상호간에 배려하라고 하는거야

넌 모니터 뒤에 사람 생각하지도 않고

사람 불쾌하게 만드는 글 적는다는 점에서

그게 패드립과 본질은 다르지않다고 지적하는거고

그러니까 니가 겨우 라고 쓰고 해석 어쩌고 하는건 니가 곡해 한건 맞다는 거지? 암말도 못하는거 보니까 말이야.

그러면 된거다.

나머지는 니 감정 배설 이니까

니감정 니가 알아서 하는 거고 내 알바 아니다.

정확한건 나는 의도적으로 어이 없는  글에 내가 느낀 어처구니 없는 심정을 확실하게 전달 하기 위해 적었고

그 의도는 상대방이 발끈 하는 정도로 인해서 언제나 성공적이다.라는걸 확인 한다는 거다.

너도 확인이 되었다. 어이 없는 글 쓰면 또 그렇게 달꺼다.

니가 그딴식으로 한심하게 조롱이나 하고 다니니까

똑깥은 수준으로 받아쳐준것 뿐이야

내가 여기서 여러사람하고 말 주고 받았지만

한번도 너처럼 상대 불쾌하게 긁진 않았음

사람이 생각이 다를 지언정 존중해야 될 선이란게 있는데 넌 그런게 없잖아?

뭐 너처럼 다같이 조롱하고 비아냥대고 하자고?

사람들이 전부 너같이 글쓰고 다녔으면 커뮤니티 수준 참 많이 좋아지겠네

다 나같았으면 다름을 존중 하고 그러거나 말거나 자기 이야기 하고 말겠지.

근데 내가 어이 없어 하는 글에는 내 기준의 선을 넘었어.

그러면 나는 거침없이 조롱 한다.

너도 한번 당해보라고 

공평 하잖아.

나한테 그런 대접 받는 애들은 항상 그런 글이나 댓글을 쓰기에 나는 일관성 있게 그렇게 달 뿐이다 

그 수가 언제나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더 많은 거다.

예의는 상대적인 거다. 지 기준으로 남을 평가 하고 곡해 하는 글을 적었다면 너도 그 기준으로 내맘대로 평가 받을 각오를 해라.

그게 서로 공평한거다.

저 양반이랑 대화하지 마세요

단 한번도 논리적으로 남을 설득시키는 걸 본적도 없고

저랑도 대화하다가 맨날 개털리고 비아냥대고 말 돌리기만 하더니

결국 욕설로 저를 신고해서 깜빵 다녀옴

논리라는 걸 세울 능력이 없는 사람입니다

괜히 불똥튀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