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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댓글쓰기고생하셧어요 ..
스탠스에 스스로 부끄럽지 않고 문제없다고 여겨도 욕설이 과하면 이렇게 된답니다. 조절합시다
저도 겪음 ㅋ
관리자형 요즘 군기 잡넹 ㅇ ㅁㅇ...
이 아저씨 너무 막나간다 싶긴 했음 ㅋㅋㅋㅋㅋ
이작가가 잇싸를 만든 이유를 한번씩 생각해 봅시다.
여러커뮤니티를 보면 토론과 의견나눔이 있기는하나 분명 그들만의
암묵적 성역이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지극히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근데 여기서 만큼은 팩트와 주관적인 판단으로 자유롭게 의견내고
또 나와는 다른의견도 보면서 다양한 주제를 다뤘으면 하는 의중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판도 할수있고 때로는 분노도 표출할수는 있지만
선은 넘지 맙시다! 잇싸를 영원히 지키고 싶은 심약한 유저로 말씀
드리는겁니다ㅠ
그때는 정말 야만의시대..약육강식의 시대였죠..다들 이작가랑 나이 먹어가니...그나마..조금은 유해졌다 봅니다..
모를 이유가.. ?!
그땐 속이 시원했지만..
이이제이 다시듣기는 못하겠단...
진작에 갔어야...
깡패도 아니고...
욕설은 좀 아닌데 ..
바른 말은 했네요 ㅋㅋㅋ
할말 하는거도 중요하지만 회원간 욕설은 자제해야지... 멸칭도 마찬가지..
합리적 비판의 장을 열어준 잇싸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선은 넘자 말아야함.
여긴 감정 배설하는 곳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