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배가 의심되긴 함

조국 수호랑 또 뭐더라 기억이 안나네

그땐 이동형 빼고 다 그랬어요

서울의소리 백열사 께서는 몽둥이들고 굥 반대하는 의원들 때리고 다니시고....

그뒤  본색알고 김어준 주진우 빼고 다 사과 했습니다

글쓴이 말고.. 진짜 윤갑희 임질매독치질이나 걸려라.... 

어제는 대댓 달면 이름 밑으로 내 닉이 붙더니 수정 되었나??

아 대댓이 아니었구나 ㅠㅠ

김어준 총수는 알릴레오에 나간적 없고, 타 채널 게스트로는 좀처럼 거의 나가지 않음...  윤깡패에 대한 비판은 다스뵈이다에서 입 버릇 처럼 떠들고 있음... 몇 년전 개싸움 운동본부 주관해서 서초에서 조국수호, 검찰개혁을 외쳤을 때 김어준 총수도 군중으로 참석 했었고... 그 당시 분위기를 겪었다면... 이런 얘긴 할 수 없을 텐데??  강성범씨가 이작가와 당시 집회 참석 했다가... 무대에 올라 10분 정도 떠들고... 이후 다신 연예인 으로 행사에 팔리지 못하고, 유튜버로 전념하게된 계기가 됐음... 당시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내린 판단이 아닌... 허접한 경험치로 남을 함부로 헐뜯고 있다고 보여짐... 남들이 댁을 대충알고 이딴식으로 함부로 비난한다면 남들보다 몇 갑절 날뛸 듯 보이는데?

그리고 갑자기  여의도로 옯겼죠   

굥썩열이 검총 임명하려고 인터뷰할때 검찰 개혁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구라쳐서 다들 속은거라고 함.

물론 이자까의 선견지명은 대한민국역사에 남을만한 예언이었지만 다들 속아 이지경이 된것에 대해 총수한테 책임 전가하듯이 달려드는 것도 문제가 있음.

모두가 한 시선으로 벌어지는 일을 바라 봐야 한다면 모를까 총수가 사람 잘못 판단하고 빨아 줬다고  해서 굥이 특별히 더 잘된것도 없음. 어차피 문정부에선 임명을 했었을꺼니께.

결과를 보고 이전 사건을 짜맞추지 말고 그당시 상황이 어떠했었는가를 판단하는게 맞음.

그 당시에는 다 똑같아 보이는 검찰쒜이들 중 그나마 나아 보이는게 굥이었다면 그 선택이 맞다고 봄.

그당시 굥기수 위로는 뱅우라인이라 시킬 넘두 없었을꺼임. 굥 선임때도 파격인사라고 옷벗고 나간 인간들 많았으니께...

그나마 굥이 9수해서 기수로는 처져도 나이가 많은 것도 감안하면 후폭풍이 적었으리라 보는데...

뱅우라인 피하려다 똥 지대루 밟은 거지;;;

이자까가 놀이터 만들어 줄때 이자까vs총수 이런 구도를 만들어 인기몰이 하려는 의도는 없다고 봄.

여튼 여긴 김총수 까려고 가입을 한 사람들이 검내 많은듯.ㅋ

생각해 보니 윤깡패가 서울지검장 시절... 딱 한번 알릴레오 연말 특집 때 딱 한번 나갔었고, 알릴레오 측에서 두 편으로 나눠서 방영 했었음... 태극기 변절자 개돼지 들이 박근혜 탄핵 당시 특검 수사를 하던 윤깡패를 처단해야 한다며 강하게 탄핵 반대 집회 열을 올리다가... 지금은 윤깡패를 대통령으로 찍고 윤깡패 만세를 외치고 있듯이..... 윤깡패가 검탱이청장 지명 받기위해 당시 노영민 비서실장과 양정철 한테 검찰 개혁에 반드시 앞장을 설것이며, 충성맹세를 할 때쯤...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던 거의 모든사람들이 윤깡패 반감은 없었고... 검탱이청장 청문회에 나온 윤깡패를 향해 국민의똥 의원들이 그를 향해 비난을 하고, 특히 장제원이 당시 윤깡패 한테 절대로 검탱이 청장이 되면 안돼는 인물이라 떠벌렸었음... 김용민TV 김용민 이사장도 당시에는 윤깡패가 검탱이 청장이 되는 것에 찬성하는 입장이었고, 검탱이청장 청문회 당일 밤중에 갑자기 뉴스타파에서 윤깡패 한테 불리한 기사를 급하게 내보냈었고 그 때문에 뉴스타파 독자들이 다수가 독자 취소 사태가 있었음... 그만큼 문대통령 지지층에서 윤깡패가 검탱이 청장이 되길 원하던 분위기 였는데... 조국 전 장관 털이가 시작되고 심층화 되면서 비로서 윤깡패가 앞에선 충성 맹세를 하고 뒤에선 등에다 칼 꼿는 쓰래기라는 본성이 파악됐고, 유시민 작가가 조국 전 장관에 대한 비난 일색인 언론에 맞서 김어준 총수 뉴스공장에 출연해서 참전을 선언 했고, 김어준 총수 뉴스공장에서만 당시 언론 분위기와 다른 검탱이들 취지와 다른 증인들을 불러 인터뷰를 내보내고 했음... 이때 김어준 총수도 유시민 작가도 이미 검탱이 청장이 된 윤깡패 반대 입장을 취하고 있었음..... 이들과 문대통령 지지자들이... 처음에 윤깡패 찬성 입장이었던건... 박근혜 정부 시절 윤깡패가 일개 검탱이 수사팀장으로 국정원 댓글 수사를 했었고.. 당시 서울지검장의 반대에 막혀 수사를 못하게 되자.. 국회에서 이러한 상황을 국회의원들과 언론에 까발렸고... 결국 검탱이 조직에서 좌천 됐었을때... 문대통령을 지지하던 사람들 마음 한 구석에 측은지심이 남아 있었음... 그래서 윤깡패가 검탱이 청장 후보로 지목 됐을때 명예회복 차원으로 찬성했었음..... 따라서 앞 뒤 사정이 어땠는지 상황을 파악해야만 함...

앗 미끄러져서 비추 눌려버림ㅠ

이 사진 보니 털보 감없구나 했던 시절 떠오르네. 털보의 흑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