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주진우는 진짜용서안됨 

김엄마불쌍ㅠ

밀정 같은 건 오버고  그냥 검사 빨대로  셀럽 되고 싶었던  거지.  김용민이 자기 자리까지 주진우한테 넘어가니까 빡쳐서 저격하는거고

김엄마 주진우에 대해 빡쳐하는 거 보면, 진심의 깊은 빡침이라

어느 정도 주진우가 그닥 좋은 놈은 아니라는 생각은 기본적으로 들기는 합니다.

김엄마???

사과할 수 있는 기회가 몇번이나 있었음

절대 사과 안함 ㅆㅂ

윤석렬 김건희 관련해서 한번이라고 사과했음 용서해 줄 수 있었는데

용민아 전화받아라;;;;;;;;;;  이지랄 ㅋㅋㅋㅋㅋㅋㅋ

이 부분은 김총수랑 똑같음 사과안함

사과하지 않으면 문제 안됨 쓰벌 

생각해보면 조국 장관 사퇴하자마자 미술관에서 주진우랑 만났다고 엄청 기사에 났었음. 왜 만나지 싶었는데 너무 소름돋지 않음?

기자회견때 지가 주인공인것처럼 목티 입고 뒤에서 씩 웃다가 간 것도. 뭔가 자의식 과잉같았음. 기자가 왔으면 취재를 해야지. 지가 뭔데 조국 가는데 나타나서 다 아는 듯 웃고 지랄임. 그리고 그 핑크색 보따리, 그것도 들고 왔다갔다만 한 거고 자료 전달 제대로 안했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그리고 김희철이랑 주진우랑 예능 찍은 거 있거든

그것도 기획이 코바나컨텐츠임. 그 당시에 코바나 차 타고 왔다갔다 했다고 증언나옴.

최근엔 강남에 현금 박치기로 집 샀다던데. 맨날 돈 없다면서 명품만 입고 다니고. 아니 뭐 명품 입을 수는 있는데 그러면 후원 징징이짓은 하지말았어야지

내가 봤을 땐 이제까지의 주진우 검찰 빨대가 윤석열 한동훈이엿음 

그러다가 완전히 가스라이팅 당한 듯

"용민아 전화받아라" 이것도 너무 유치하고 ㅋㅋㅋ 갑자기 방송 끄다가 다시 뒤돌아와서 하는 거 완전 80년대 남주같이 ㅋㅋㅋㅋㅋㅋㅋ 오글거려 뒤지는 줄 알았네. 

MBC 파업할때 주진우가 와서

마이크 잡은 적 있었는데

그때 내 친구한테 했던 얘기듣고

주진우 믿을 사람이 못 된다고 생각했다는 

그 이후 행보는 다들 아시다시피

번돈으로 머리나.잘랐으면 개존못인데,

뭐 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일찍 터졌다, 

곧 뭐 큰거 온다...(아무것도 안옴)

이런거 말할때 좀 찝찝했음. 

주진우는 인간이길 포기한 놈아님? 

유혹에 쉽게 넘어갔거나?  가족이  있던가?

그러고 보니 요즘 다스뵈이다에도 안나온지 오래됬네

진우야 잘  먹고 잘 살아라

캭 퉤!

김어준이 주진우가  검찰 빨대인걸 모를까?

아니 아무리 탐사보도에 뛰어난 기자라도 어떻게 그 놀라운 취재를 연속해서 할 수 있을까? 또 왜 그는 윤석열과 한동훈이 권력화된 시점에 기사를 한줄도 쓰질 않는가? 괜히 김엄마가 그러는게아니다

용민아 전화받아라ㅋㅋㅋㅋㅋㅋ

국짐애들 많이 들어와있구나!

"용민아 전화받아~~~~~" 전 이 발언으로  도덕적 윤리적인 것 플러스 개뻔뻔함이요! 내가 응원하던 주진우란 인간의 수준이 이것밖에 안됐던 것인가???? ㅠ

 어떻게 방송에서 그런 식으로 대응합니까? 사람을 두번 죽이는 거잖아요! 김엄마가 얼마나 화나고 억울했을까요?

진짜 짜치는 인간....유치하고 못되먹은 인간!!!! 주진우!!

양정철 윤짜장 한동훈 같은 넘들과 어울리더니 괴물이 된 겁니까? 아니면 원래 괴물이었던 겁니까?

그런데 더탐사와 시사타파의 싸움은 그냥 상식적으로 조금만 들여다보면 나옵니다!!

동급으로 엮지마세요~ㅠ

우리 진영의 상식적인 분들 많잖아요~이건 중립기어의 수준이 아닙니다!!

한번 잘 살펴봐주세요~

개장수가 얼마나 우리진영의 위험한 인물인지...왜 개장수 사건들이 2년 넘게 마포경찰서와 검찰에 묶여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