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호 하는 자들이 자꾸 김어준 말을

자의적 해석 하며 좋게들 보고 옹호 하니

마지막으로 정리글 올리고 그만 하겠음

* 다들 좋게들 해석 하는데 님들처럼 해석 한거면

논란 안되지만 김어준의 자의적 해석이 비판점임

어제 다뵈에 나온 김어준 박시영 여조 꽃 내용임

이재명 대표에게 바라는 점 이야기 하면서 

민주당 혁신 새로운 인물 발굴 12% 이거 발언 하며 

김어준 왈 

' 근데 이걸 주목해야 한다. 새로운 인물 발굴 사람들이 민주당 차기 하면 이재명 말고 안떠오른다. 거기에 대한 위기감이 있는거다

이재명 을 지지한다 안한다가 아니라 불안하다 그 마음이 담겨 있다.'

박시영 왈 

' 그래서 저번에 정청래 의원이 고무 된게 어떤 정치인을 신뢰 하냐 는 조사에 이재명이 압도적으로 1등이고 정청래 이낙연이 밑에 나왔다

1.6 인데도 나와서 고무 됐다 . 그만큼 안떠오르는거다 다른사람이 그만큼 없다는 이야기다 이게 심각한거다'

김어준 왈

'이재명 대표동안 새로운 인물 만들어 내야 한다고 생각하는거에요. 이재명 대표는 그걸 스스로 임무라 생각 해야해요'

'공격도 분산 되고 2번째 3번째 인물이 있는게 이재명 대표에게도 도움이 되는거에요'

이게 내용임

난 여기서 몇가지 비판 할 점이라 생각하는게

1. 여조 문항의 김어준 박시영 자의적 해석 

응답 문항은 민주당 혁신과 새로운 인물 발굴을 이재명 대표에게 원하는건데 왜 김어준과 박시영은

갤주 외에 사람이 없어서 불안한 마음이 투영 된 응답이라 해석 하지?

얼마전 부산 타운홀 미팅에서 24년 총선 준비를 지금부터 해야 한다는 좌당원님 말 기억 하는가? 그의 말은 지금 의원으로 총선 절대 못 이기니

지금부터 총선 나갈 사람 모집하고 평가하고 뽑아서 정치와 정책을 가르쳐 키워 나가자란 말이다

이런 생각으로 새로운 인물발굴을 생각 한 응답자는 없는가?

그리고 같은 내용의 민주당 혁신은 해석 어따 말아 먹고?

이재명 밖에 없어서 불안한 마음에 저 문항 선택 했을까?

2. 갤주에게 경쟁자 양성, 제2, 3 인물 키우라는 주문이 지금 적절한가?

지금 개장수 패거리는 당장 갤주 별고를 가정하고 차선 찾고 있다지?

갤주 당대표 된지 한 달도 안되고 지금 기소 송치 몰려 오는데 갤주 하나뿐이라 불안하니

경쟁자 키우고 제 2. 3 인물 키우라는게 지금 할 말일까?

난 이게 갤주에 대한 예의도 애정도 없는 말이라 생각함

전정권 초반에 차기 대권 조사 한건 레임덕 유도라고 ㅈㄹ 하던 김어준이

왜 갤주 당대표 극초반에는 다른 인물 키우기 운운하지?

3. 키운다고 키워지나?

누가 임의적으로 키운다고 커지나? 그 사고 자체가 썩은거다

갤주가 키우려는 인물이 컷으면 찬대가 수석 했어야지 

아니면 지가 누구 주무를 공간 만들고 싶은건지 정치인은 키운다고 커지는게 아니라

능력으로 발현 되는거다

이재명은 누가 키워줘서 컸어?

키워준 이낙연은 지금 어떻게 됐니?

이게 이 번 다뵈로 김어준 비판점 들임 

- 잼갤에서 뒤늦게 김어준 다뵈 플 돌았는데 내용이 좀 와전되서 까여 정리차 올린 비판글임

- 비판이 온당치 않으면 번호 다 매겨 놨으니 하나하나 반박하시면 좋겠음

- 선동이니 뭐니는 짜지시고